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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name%$님에게 전달해 드리는 2월의 전장연
전장연 월간 뉴스레터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힘껏 싸우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한 달을 전달하는 뉴스레터 이달의 전장연입니다.

         활동가 레터

🖊️ "내 몸에 맞게 세상을 바꾸자"

  안녕하세요~ 저는 2월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에서 활동하게 된 박주석입니다!
  갓 졸업생이 된 저에게 전장연은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각인된 펜을 선물해줬어요. 저는 "내 몸에 맞게 세상을 바꾸자"를 새겨달라고 했어요. 이 문장은 규식의 말을 제 식대로 바꾼 거예요.

“원래 이 몸으로 태어났으니 내 몸에 맞게 살아야 한다, 주어진 몸으로 뭘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데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살았다. … 그러자면 내 몸이 아니라 세상을 내 몸에 맞게 바꿔야 했다. … 나는 천사가 아니라 전사가 되었다.”
- 이규식, 2023, 『이규식의 세상속으로』, 후마니타스

  우리는 우리 몸을 바꾸는데 익숙하잖아요. 자유롭게 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게 약물로 재우는 시설. 어렸을 때부터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 일상을 보내야 했던 기억.
  그런데 이렇게 몸을 바꾸는 과정이 과연 나를 위한 걸까요? 아니죠. 그래서 우리 장애 운동은 이에 저항하고, 세상을 바꾸려고 해왔어요. 지역사회에서 타고난 대로 살아가기 위해, 내 몸에 맞게 세상을 바꿔왔지요.

  돌봄을 영어로 care라고 해요. 그리고 care는 관심이라는 뜻도 있죠.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에 대해 질병과 관련된 부분만 관심을 갖지, 그 이외의 삶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아요. 그렇게 의료는 장애를 치료(cure)할 뿐이지, 장애인을 돌보지(care) 않아요.
  "나는 장애인이라서 원래 아파, 그래서 치료받을 필요 없어. 평생 아픈 채로 살지 뭐."라는 말, "아픈 것도 서러운데, 치료 받기 위해 내가 아픈 것을 계속 증명해야 하냐"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전사'였던 이들이 치료의 선택지가 없어 의료인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천사'가 되어야 하는 현실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전장연의 "차별에 저항하라"는 외침은 지금까지 그 어떤 권력 앞에서도 굽히지 않고 투쟁으로 이어졌지요. 저는 의료권력 앞에서도 굽히지 않고, 순순히 의사의 말을 듣는 '천사'가 아닌 '전사'로 함께 싸워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 길에 동지들과 함께 손 잡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이달의 투쟁

👷 경기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단식농성투쟁

경기도청 농성장 벽에 여러 문구가 붙어있다. 문구.  경기도권리중심노동자노동권쟁취농성장. 농성11일차 단식8일차.
전권협 경기지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기존 사업수행기관을 탈락시켰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영봉 전권협 경기지부장은 “여러 장애인에게 혜택 주기 위해 돌아가면서 해야 한다니, 이게 무슨 여행 프로그램이냐. 그러면 요즘 청년들 취업하기 힘든데 경기도 공무원도 2년씩 돌아 가면서 해라”면서 “이것은 엄연한 노동이다. 경기도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장애인들 불쌍해서 주는 혜택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분노했다.

출처 : 비마이너(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98)
  •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이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해고되었어요. 기존에 참여했던 기관들을 일부 탈락시키면서 45명의 중증장애인을 해고했고 경기도가 고용하겠다고 말한 700명이 아닌 실제로는 665명을 고용했어요.
  • 기존 기관들이 탈락하고 새로 참여한 기관의 사업으로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말하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근거한 3대 직무(문화예술, 인식개선, 권익옹호)를 통해 권리생산 캠페인을 진행하는 업무가 아닌 이와 전혀 상관이 없는 취업연계 사업이 선정되기도 했어요.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경기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근무기간이 11개월뿐이라 퇴직금도 받을 수 없고, 매년 새롭게 공모사업에 지원해야 하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일해왔어요.
  • 이에 전장연이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경기도청에서 농성 및 단식투쟁을 진행하며 요구한 내용은 해고노동자 45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것, 지속 가능한 일자리 보장을 위해 1 단위 공모가 아닌 3 단위로 진행할 것, '권리생산 캠페인 노동이라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취지에 맞게 사업계획과 선정기준표를 만들 것, 그리고 경기도  조례제정으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법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몇 차례의 면담 후에도 아직 받아들여진 요구는 없지만, 전장연은 계속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 2024 총선투쟁 : 탈시설장애인당當
국회소통관에서의 탈시설장애인당 기자회견. 박경석 활동가와 조상지 활동가가 발언 중이다.
  • 지난달에 소개해드린 탈시설장애인당當을 기억하시나요? 정당법에서 말하는 정당은 아니지만 장애인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고 정책을 만들어내며 헌법적 권리를 요구하고 실현하는 정당이에요. 정당의 뜻은 장애인의 정정당당한 권리를 말하는 '정당(바를 정, 마땅 당)'이랍니다.
  •  2월에는 탈시설장애인당이 국회 소통관에서 ‘2024 국회의원선거 장애인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노동권, 교육권, 탈시설, 자립생활, 이동권 등의 내용을 담은 주요 정책을 공개했어요. 또, 각 지역별로 시당을 만들며 시민분들과 함께 장애인 권리에 투표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아 주기적으로 선거유세를 진행중에 있어요. 혹시나 우리동네에서 탈시설장애인당을 만난다면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 2024년 4월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 제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선거에서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다시 한번 사회를 뒤흔들고 장애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우리가 흔히 보는 다소 딱딱한 집회가 아닌 장애인정책페스티벌을 통해 기존에 존재한 정당들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말하고 "우리는 장애인 권리에 투표한다""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의 실현하라"며 장애인권리를 외치며 나아가고 있어요.
  • 이에 발맞춰 전장연은 2024년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함께 만들어 각 정당과 후보자를 만나서 정책협약을 하고 장애인 권리를 직접적으로 요구하고 있어요 선거시기 거리와 투표소에서 장애인 권리가 어디어디 등장하는지 함께 지켜봅시다!
📊 2024 국민 인식조사 "장애인의 권리"에 참여해주세요!

  과연 어떤 장애인 정책이 정말로 필요할까요?
  탈시설장애인당當과 전장연은 이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해나가려 합니다.
  "국민들은 장애인의 어떤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할까?"
  "국민들은 지하철행동에 대해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국민인식조사에 참여하여, 장애인 권리에 대한 고민에 함께해 주세요! 

해당 설문조사는 노동당, 녹색정의당, 새진보연합, 새로운미래당, 진보당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함께 읽어요

🎤 [직설] 입틀막 시대 ‘대단히 이상한 일’

  • 서울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를 탈락시키며 '장애인인권영화제' 예산 미집행!
  • 서울시의 장애인문화예술단체 탄압을 고발하는 <장애시민 불복종> 변재원 작가의 칼럼
  • "영화제는 지원사업 공모 과정을 착실히 준비했고, 유일하게 공모를 신청한 단체였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탈락했다. 영화제는 성명을 통해 오세훈 시정의 문화예술검열 중단을 외쳤다. 장애인권을 다루는 영화는 불쌍한 장애인 대신 당당한 장애인을 비췄기에,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를 폭로했기에, 약자와의 동행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처럼 여겨 탈락시킨 것 아닐까 싶지만 확인할 수 없다. 서울시가 모든 관련 사항을 비공개 처리했기 때문이다."
    언론사 페이지에서 더 읽어보기

흩어진 장애 의제 영상을 모았어요, 장판영상저장소 (로고 이미지)

        이달의 영상

🎥 얼큰한 기사뒷풀이 2 : 용인 장애아동 학대사건 1심 유죄판결!

  전장연TV의 신규 정규편성 프로그램 🔥얼큰한 기사뒷풀이🔥에서는 비마이너 기자와 전장연 활동가가 꼭 전하고 싶었던 현장 이야기를 속시원히 풀어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기사뒷풀이는 조금 묵직합니다. 작년 여름,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로 사회에 드러났던 '용인 장애아동 학대사건’을 다루기 때문이에요.

  "이게 마치 주호민과 특수교사, 이 두 사적인 개인들 간의 대결처럼 비춰졌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 빠진 사람이 누구일까? 그곳에 교육청, 교육 당국의 책임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이 사건을 취재해 온 강혜민 기자의 말입니다. 교육청과 정부의 장애아동 교육권 방치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공백을 만들었습니다. 권리를 책임지지 않는 행위 또한 폭력이고 차별임에도, 장애인의 배제가 당연시되는 사회를 향한 막막하고 처참한 마음을 함께 나눠봅니다. 

        기획 코너

🧡 탈시설장애인당當 당원이 되어주세요! 

탈시설장애인당 로고. 탈시설장애인당 글씨 옆 날개를 활짝 펼친 새의 그림이 있다.
  2024년 4월의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라는 주류 정치의 공간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외치기 위해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말합니다. 권력을 위한 정치,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를 몰아내고 '모두를 위한 정치, 장애인 시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정치'를 외치는 탈시설장애인당에 함께해 주세요!

  아직도 당원이 아니라면 탈시설장애인당의 당원이 되어, $%name%$님도 "장애인 권리에 투표한다"고 말해주세요!

🔍 전장연과 함께할 수 있는 일정

: 정태수열사 추모제 및 열사상 시상식

🕑 3월 1일(금) 오후4시 / 대항로(노들장애인야학 건물) 4층 강당

 

: 서울시 '장애인인권영화제' 예산 미집행 규탄 기자회견
🕐 3월 5일(화) 오전 11시 / 서울시청 정문 앞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전8시 / 혜화역


전장연 정기후원, 장애인 권리 보장 투쟁에 힘을 실어주세요 (이미지)
전장연은 장애인을 차별하고 배제하지 않는 세상,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세상,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투쟁합니다.
전장연이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민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 전장연에 연대하자고 알려주세요!

$%name%$님에게 보내드리는 이번 뉴스레터는 활동가 "세현"과 "다니주누"가 만들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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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 제안은 여기 클릭해 문의를 남겨주세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I sadd@daum.net I 02-739-1420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5층-대항로 (동숭동, 마로니에 유리빌딩)
관리자
$%name%$님에게 전달해 드리는 1월의 전장연
전장연 월간 뉴스레터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힘껏 싸우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한 달을 전달하는 뉴스레터 이달의 전장연입니다.

         활동가 레터

👥 "함께 싸우면 세상은 나아질 것이다"

투쟁현장 무대 위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고 있는 지원. 무대 뒤 화면 자막. 지하철 연대 시민 지원.
  안녕하세요! 신년부터 활동하게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신입활동가 박지원 입니다.
  장애인권운동에 대해 알게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시민1'로 지하철 선전전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어요. (비마이너 기사에 그렇게 실렸답니다. 핫 🤣)
  그렇게 내딛은 발걸음이 저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내가 과연 활동을 일로 하는 활동가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
고민할 바에 직접 부딪혀보자 !
  결국 나는 어떻게든 함께 하고싶을거란 생각이 들어 활동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칼럼이 하나 있는데요, 이 칼럼은 '호프펑크(Hopepunk)'에 대해 소개합니다.
호프펑크는 차별과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함께 싸우면 세상은 나아질 것이다’라는 낙관과 새로운 세계를 향한 급진적인 희망, 서로를 향한 친절, 부드러움과 유머를 버리지 않는 것을 강조하는 정신입니다.
  호프펑크는 세상엔 설령 영원한 승리로 끝나진 않을지라도 계속해서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싸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잘 모르는 채 세계를 그저 꽃밭으로 보는 이기적인 낙관이 아니라, 
세계가 온통 자갈밭임을 알면서도 그 위에 펼쳐질 꽃밭을 상상해내고는 
웃으며 자갈을 치우는 강인한 낙관의 세계가 바로 호프펑크 입니다.
(출저: [한겨레S]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저는 호프펑크 정신을 좋아합니다.
  세상이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곳일지라도 언젠가 이뤄낼 모두가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며 동지들과 함께 자갈을 치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제 삶을 송두리 째 흔들어놓은 장애인권운동현장에서, 저항의 스크린을 밝히는 영화제로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뜁니다. 💗
  비장애중심 사회를 비집고 들어가 균열을 내고 치열히 투쟁하겠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지들 곁에서 함께 울고 웃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

       이달의 투쟁

🚇 오이도추락참사 22주기 출근길지하철탑니다

사진4개.오이도역에서 활동가들이 현수막을 들고 있는 사진,경찰들이 승강장 문을 막고 있는 사진,보안관이 활동가의 휠체어를 끌어내는 사진,경찰들이 연행하기 전 활동가를 둘러싼 사진
🧡 탈시설장애인당當 : 장애인의 당연한 권리를 실현하라! 
  • 탈시설장애인당을 소개합니다!
    탈시설장애인당은 선거에서 경선을 벌이는 '정당(정사 , 무리 )'이 아니라, 장애인의 정정당당한 권리를 말하는 '정당(바를 , 마땅 )'으로, 전장연이 총선에 관련해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 전장연 투쟁의 가장 주요한 성과는 바로 장애인이 시혜와 동정의 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주체성을 가진 ‘정치적 존재’로 사회에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2024년 4월의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라는 주류 정치의 공간에서도 장애인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투쟁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장애인 권리에 투표한다"고 외치고,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의 실현"을 정당들에게 약속받으려고 해요.
  • 누구나 탈시설장애인당에 정책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여기 클릭!) 제안받은 정책을 기반으로 정책 요구안을 제작하여, 정당과 함께 지역마다 '장애인 정책 페스티벌'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어요. 
  • 1월에는 서울, 전주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활동을 했어요. 2월에도 대구, 경남, 대전, 울산 등에서 유세활동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에요. 권력을 위한 정치,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를 몰아내고 '모두를 위한 정치, 장애인 시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정치'를 외치는 탈시설장애인당, $%name%$ 님도 함께하실래요? 

        함께 읽어요

🎤 기자회견 발언문 : "언론의 자유 탄압하는 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 규탄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큐멘터리 감독 장호경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전장연의 지하철 행동 현장을 기록하다 폭력적인 강제퇴거를 겪은 많은 독립미디어 제작자분들, 다큐멘터리 감독님들을 대표해서 마이크를 들게 되었습니다. 
  <강제퇴거 상황> 
  먼저 강제퇴거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미디어 제작자들에 대한 강제퇴거 조치는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때는 전장연의 지하철행동이 침묵선전전으로 바뀌고 며칠 상간에 활동가들에 대한 연행이 대거 이루어지던 때였습니다. 그 전에도 미디어 제작자들에 대한 취재 방해 행위 (카메라를 손이나 몸으로 가린다거나 촬영장 안으로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게 밀어낸다거나) 하는 행위는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12월부터는 그 양상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12월 1일 (1인), 12월 8일 (2인), 1월 5일 (2인), 1월 22일 (2인)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두 명의 미디어 제작자가 강제퇴거 당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이렇습니다. 
  한 감독님께서는 지하철 선전전이 시작되자마자 누군가의 ‘카메라부터 치워’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끌려 나왔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내가 왜 나가야 하냐라고 따지니 ‘서 있기만 해도 안 된다.’, ‘전장연의 입장을 대변하는 촬영은 안 된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내가 왜 끌려 나가야 하냐라고 따지니 ‘당신 불법 시위대잖아!’라고 삿대질하며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래서 피켓을 들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구호가 쓰여진 조끼를 입고 있는 것도 아니고, 구호를 외친 것도 아니지 않느냐. 카메라 들고 있지 않냐. 촬영 중이다라고 항변해도 ‘내가 불법 시위대라고 하면 불법시위대다’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저를 밀쳐 뒤로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를 다치기도 하였습니다. 저를 역사 밖으로 끌어내던 지하철 보안관들은 내가 왜 나가야하는지 설명을 해달라라고 끈질기게 요구해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여기에 무슨 원칙이 있고, 무슨 합리성이 있습니까? 무슨 정당성이 있습니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삿대질하고, 물리력으로 끌어내고. 내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 내가 나가라면 나가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독립미디어의 역할> 
  저와 같은 다큐멘터리, 독립미디어 제작자들은 미디어 매체를 시민 개개인이 소유함으로써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폭로하며, 주류 언론에서 배제된 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언론, 출판,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헌법에서 보장된 권리입니다.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문제점>
  그러나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은 어땠습니까? 철도안전법은 자의적으로 최대한 확대 해석해서 적용하고 그보다 상위법인 헌법에 있는 언론, 출판, 표현의 자유는 최소한으로 해석해서, 아니 최소한으로 해석한 것도 아닙니다. 철도안전법만이 그곳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법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자유로운 시민의 언론출판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신체를 구속하고, 물리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서울교통공사의 엄연한 불법행위를 버젓이 보고만 있고 심지어 도와주었습니다. 
  지하철 선전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현장을 기록하는 카메라부터 강제퇴거를 진행한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은 무엇이 두려워 현장 기록을 막습니까? 이것은 카메라가 사라진 이후의 전장연 활동가들의 증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남겨진 휠체어 이용 활동가들에 대한 조롱과 멸시, 전동휠체어의 전원을 끄고 수동으로 전환해 밀어내는 반인권적 집행 방식, 그리고 장애인의 부자유한 신체를 역으로 이용하여 교묘하고 저열하게 행해지는 폭력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하고자 카메라를 끌어내는 것입니까? 
  당신들의 집행이 정당한 공무집행이라면 오히려 더 막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에게는 공무집행이, 공권력이 제대로 정당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감시하고 확인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에게는 그것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이행되고 있음을 밝힐 의무가 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를 막고 쫓아내는 것은 당신들의 행위가 정당치 않다는 것을 사실상 시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올해로 23년째 다큐멘터리를 제작을 해오고 있습니다. 주로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의 삶과 투쟁의 현장을 기록하는 활동을 합니다. 20년의 세월 동안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요즘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 용산참사를 기록할 때도 이런 일을 겪진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심지어는 경찰들의 모습에서 흡사 그 때의 철거지역 용역깡패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사회 필수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공사 직원들과 경찰들에게서 사적폭력을 쓰는 용역 깡패들의 언어와 몸짓을 보게 되는 것은 매우 참담하고 우려스럽습니다. 고삐풀린 공권력이 어떤 일들까지 벌였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교통공사에서 저에게 사과의 뜻을 보내왔다고 그러더군요. 개인적인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언론인들과 독립미디어 제작자들에 대한 탄압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십시오. 다시는 현장에서 그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하십시오. 그리고 전장연 활동가들에 대한 탄압을 멈추십시오. 이만 마치겠습니다.

흩어진 장애 의제 영상을 모았어요, 장판영상저장소 (로고 이미지)

        이달의 영상

🎥 2023 어라운드 마로니에 

  새해 첫날, 400명의 중증장애인 노동자들과 25명의 전담인력이 해고되었습니다. 서울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이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사업이 폐지되었기 때문이에요. 지금 전장연은 이 사업이 복구되고, 노동자들이 복직할 수 있도록 열심히 투쟁하고 있어요. 
  문화예술, 권익옹호,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 권리를 생산한다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상품이 아닌 '권리를 생산한다'니, 과연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적 없으신가요? 

  이달의 영상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했던 '노들에스쁘와'의 무용공연 '어라운드 마로니에'를 담고 있어요. 
  "에너지를 공유하고 우리 자신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춤을 추고 있다!"
  노들에스쁘와의 공연에서는 서로의 움직임을 공유해요.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잡기도 하고, 마주보고 있는 사람을 따라해보기도 해요. 
  비장애중심적인 사회는 '정상성'에서 벗어난 몸짓을 소란스럽다고 부르며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상성'은 개성과 표현을 삭제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의 고유한 에너지, 우리 자신만의 춤, 그 내밀함으로 모두를 초대하는 노들에스쁘와의 공연은 마로니에 공원 가득 해방을 펼칩니다. 

*혹시 공연이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2023년 동안, '노들에스쁘와'는 마로니에 공원 한복판에서 '어라운드 마로니에'라는 공연을 벌였습니다. 2017년부터 노들장애인야학에 화요일마다 모여 춤과 움직임으로 소통하는 모임이에요. 시설에서 노들야학 봉고차를 타고 나오며 시작됐던 이 모임. 어느덧, 대부분의 멤버들은 탈시설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2020년부터는 '서울시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시행되면서, 함께 모여 춤추는 '노들에스쁘와'의 예술이 함께하는 노동이 되기도 했어요. 

🔍 전장연과 함께할 수 있는 일정

: 5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2001년 2월 6일 서울역 그 날처럼!"

🕑 2월 6일(화) 오전8시 / 서울역 1호선 승강장

 

: 2024 총선 장애인정책 발표 기자회견
🕐 2월 5일(월) - 7일(수) 오전 11시 / 국회 소통관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전8시 / 혜화역


전장연 정기후원, 장애인 권리 보장 투쟁에 힘을 실어주세요 (이미지)
전장연은 장애인을 차별하고 배제하지 않는 세상,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세상,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투쟁합니다.
전장연이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정기후원으로 전장연에 연대해주세요!

$%name%$님에게 보내드리는 이번 뉴스레터는 활동가 "세현"이 만들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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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I sadd@daum.net I 02-739-1420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5층-대항로 (동숭동, 마로니에 유리빌딩)
관리자
$%name%$님에게 전달해 드리는 12월의 전장연
전장연 월간 뉴스레터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힘껏 싸우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한 달을 전달하는 뉴스레터 이달의 전장연입니다.

         활동가 레터

👷‍♀️ 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사태, 함께 싸워냅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이하 전권협)의 우정규 활동가라고 합니다.
  전권협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참여하는 최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3대 직무(권리옹호, 인식개선, 문화예술)를 통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내용과 목적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전국 조직인데요. 그 외에도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둘러싼 다양한 정책에 대응하며 활동합니다.
  하반기에 전권협과 전장연은 서울지역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파업투쟁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어요. 서울시가 2020년부터 지원해왔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예산을 폐지함에 따라, 2024년이 오면 권리중심공공일자리에 참여하던 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과 사업수행 전담인력 55명은 해고될 전망입니다.
  오세훈의 서울시가 대안이라고 제시한 ‘2024년 장애 유형별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이하 특화일자리)’는 현실적으로 중증장애인이 수행하기 어려운 직무입니다. 서울시는 지체장애인에게는 운전원을, 발달장애인에게는 택배원을 뇌병변 장애인에게는 품질검사원을, 청각장애인에게는 AI데이터 라벨러 등을 예시로 들면서, 각 실무기관에게 이걸 바탕으로 실제 직무를 개발하라는 무책임함까지 보입니다..
  특화일자리로 전환되면, 사실상 기존의 중증장애인의 유입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노동자를 해고로 몰아넣고, 그 해고를 개인의 ‘취업실패’라는 책임으로 돌리려는 것입니다. 이 행태에 대해 서울시는 반드시 규탄받아야 합니다. 이에 전장연과 전권협은 해고될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을 조직하여 함께 싸우고자 합니다.
  한해가 마무리되어가는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지역에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파업을 통해 서울시의 폭정에 저항하려 합니다. 전장연 SNS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서 많은 응원을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아무튼 해피뉴이어 :) 언제나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희는 파업투쟁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해고투쟁까지 이어나가겠습니다. 투쟁!

       이달의 투쟁

😧 2024년 기획재정부 '장애인 시민권 거부예산' 규탄

  • 전장연은 2023년 동안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운영비를 늘려달라고 투쟁해왔어요. 장애인콜택시 같은 특별교통수단이 차량 1대당 운전원 2명을 보장하고, 하루 중 16시간은 운영되야 한다는 주장에 기반해서 총 3,350억원의 이동권 예산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국토교통부는 470억만을 국회에 제출했어요. 그나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271억을 증액하여 741억이 논의됐습니다. 전장연은 한참 못 미치는 271억이라도 통과되기를 바라며 기자회견을 진행했으나, 12월 8일의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8명의 활동가들과 연대시민을 불법연행해가는 사태까지 벌어졌어요. 이를 규탄하며 전장연은 침묵시위를 진행했음에도 경찰의 강경진압과 불법연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 12월 21일, 국회예산결산 소위원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특별교통공수단 271억원 증액은 무산되었고, 현재 통과된 예산에서조차 전장연이 주장했던 운영비는 사실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아침 선전전을 시작한 지 10분, 5분만에 '침묵도 소란하다'며 활동가들을 퇴거시키는 등 서울교통공사의 탄압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그러나 기자회견과 침묵시위에 함께 연대해주시는 시민들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전장연은 내년에도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파업투쟁
  • 정규 활동가의 레터에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듯이, 2024년 1월 1일부터 서울형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폐지되고, 400명의 중증장애인 노동자분들과 55명의 전담인력이 '계약만료'로 정리해고됩니다.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이 배제될 수밖에 없는 직무를 제시하며 일자리 해고와 폐지를 '전환'이라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11월 22일 '1차 경고파업'을 선언한 이후,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2차 파업투쟁'을 진행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파업투쟁을 통해 기자회견, 피켓팅, 선전전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와의 더 끈끈한 연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어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과 전장연 활동가들은 함께 약 30개의 시민사회단체를 방문하여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 해고 철회 대책위원회'에 함께해주실 것을 제안드렸습니다.
  • 2024년에는 '파업투쟁'이 '해고투쟁'으로 전환될 예정이에요. 빠른 시일 내에 권리중심일자리노동자들의 해고가 철회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읽어요

🎤 전장연 체포일지

  •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속출하는 전장연 활동가와 연대시민들의 불법 연행
  • 연행 현장을 당사자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비마이너의 인터뷰 모음 기사
  • 하 진짜… 장애인도 시민이란 건 이렇게 외칠 일이 아니라 실제로 주어진 권리고요. (...) 불법적이고 폭력적으로 침묵마저 빼앗으면서 장애인을 탄압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당연한 권리가 당연해질 수 있도록 우리는 100명을 연행해 가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언론사 페이지에서 더 읽어보기

    '전장연 체포일지'의 하민지 기자와 전장연 활동가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나요?
    🔥얼큰한 기사뒷풀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래 영상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흩어진 장애 의제 영상을 모았어요, 장판영상저장소 (로고 이미지)

        이달의 영상

🎥 탈시설 가이드라인으로 탈탈탈 털어드리는 탈시설! 탈곡기! 

2023년 한국에서 탈시설권리는 정말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정치인들은 ‘탈시설’이라는 용어 사용을 기피하기도 하고, 정부에서는 거주시설 강화에 훨씬 더 큰 예산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탈시설은 인권적 사회의 지향점으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통해 합의된 가치입니다. 또, 2022년에 유엔은 ‘탈시설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정부의 탈시설 의무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탈시설 가이드라인'에서는 탈시설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요? 탈시설 권리는 왜 꼭 보장되어야만 할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에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척척박사의 쉬운 설명은 물론, 탈시설 경험이 있는 활동가의 썰, 알쏭달쏭했던 의문점에 대한 명쾌한 답변까지, 이것저것 알차게 담은 유튜브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기획 코너

🌅 2023년을 함께 해주신 $%name%$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많았던 2023년도 벌써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정차를 시작하며 활동가들이 14시간 동안 역사에 고립됐던 사태도 2023년 1월 2일이었는데요. 어둠의 시기에도 1년의 투쟁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년은 누구에게나 쉬운 한해가 아니었을 것 같아요. $%name%$님에게도 새해에는 복도 많고 웃을 일도 많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전장연의 가장 앞에서 치열하게 싸워주신 분들의 연말인사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전장연과 함께할 수 있는 일정

: 5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1월 2일(화) 오전8시 / 혜화역 동대문방면 (5-3승강장)

 

: 2024 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대회
🕐 1월 2일(화) 오후2시 / 국회의사당역 지하1층 대합실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전8시 / 혜화역

: 퇴근길 지하철 선전전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6시 / 혜화역


전장연 정기후원, 장애인 권리 보장 투쟁에 힘을 실어주세요 (이미지)
전장연은 장애인을 차별하고 배제하지 않는 세상,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세상,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투쟁합니다.
전장연이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정기후원으로 전장연에 연대해주세요!

$%name%$님에게 보내드리는 이번 뉴스레터는 활동가 "세현"이 만들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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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힘껏 싸우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한 달을 전달하는 뉴스레터 이달의 전장연입니다.

☝️ 잠깐, 전장연 뉴스레터의 본문 내용에 링크가 곳곳에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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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 레터

💪 우리는 굴하지 않는 '저항의 강자'

도로 한복판에서 철균 활동가가 주먹을 위로 쭉 뻗으며 구호를 외치는 모습. 배경에는 결찰의 뒷모습과 높은 건물들이 있다.
  안녕하세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철균입니다.
  2023년은 장애인 운동이 서슬퍼런 배제와 차별을 받았던 해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1월 2일 권리의 지하철 타기가 10시간 넘게 거부된 이후로 윤석열 정부, 서울시, 국민의 힘은 장애인 노동권과 탈시설을 공격해왔습니다. 권리를 외친다는 이유만으로 수없이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방패에 길이 막혔고 심지어는 강제 연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우리보고 "삐뚤어진 강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강자가 수십년이 지나도록 '이동을 할 수 없다', '일을 할 수 없다',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고 싶다'고 그렇게 절규를 해야 하나요? 수십년을 장애인 권리를 요구하고, 그 권리가 제대로 실행되기 위한 권리예산을 주장하는 것이 죄라면, 전장연은 차라리 죄인이 되겠습니다. 그걸로 260만 장애인이 지역에서 일상을 차별받지 않고 권리를 누릴 수 있다면 말이죠.
  전장연이 강자라고 한다면 그건 "삐뚤어진 강자"가  아닌 "굴하지 않는 저항의 강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비결은 지금 이 뉴스레터를 보고 있는 여러분, 세상의 혐오와 비난에 굴하지 않고 함께 지지하고 연대하는 여러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장연은 앞으로도 계속 투쟁하겠습니다.
  해고당할 위기에 처한 최중증장애인권리중심맞춤형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이 제대로 된 노동권을 보장받도록, 또 여전히 부족한 장애인 이동권의 보장을 위해, 그리고 탈시설이 기본인 사회를 위해 어떤 탄압이 오더라도 계속 투쟁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2023년의 마지막까지, 또 함께 살기 위한 2024년 전장연의 투쟁에도 함께 해요!
  

       이달의 투쟁

"해고는 살인이다!" 2023 전국장애인노동자대회

전국장애인노동자대회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보여 앉아 있다. 맨 앞에는
🚇55차 출근길지하철탑니다
시청역 승강장 앞, 결찰들과 손가락질하는 시민들 사이 전장연 활동가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피켓에는

        이달의 논평, 기고, 칼럼

🎤 [사설] 전장연 시위 원천봉쇄하려고 아예 지하철역 진입 막겠다는 서울시

  • 전장연의 지하철 행동에 대한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역사 진입 차단' 대응에 대하여
  • 폭력적인 강경진압으로 전장연을 대하는 서울시에 대한 비판을 담은 한겨레 신문 사설
  • 서울시는 (...) 시민 불편을 이유로 내세우는데, 장애인들을 지하철에서 다 내쫓고 시민들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겠단 말인가. 장애인은 시민이 아닌가, 장애인은 불편해도 상관없나.
    언론사 페이지에서 더 읽어보기 

흩어진 장애 의제 영상을 모았어요, 장판영상저장소 (로고 이미지)

        이달의 영상

🎥 [전장연과달보기] 인터뷰22: 경찰 집회·시위 과잉대응 편

최근 시위만 하면 연행, 연행, 연행. 경찰은 공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권리를 외치는 시민들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다. 헌법에 명시된 집회·시위의 자유를 지키지 않는 경찰들에게 권리를 외치자!

지난 11월 11일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장애인노동자대회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연행당했던 정동은 활동가, 그리고 부당한 공권력에 대응하는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는 희망법 최현정 변호사님을 모시고 경찰의 과잉대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야만적인 공권력 앞에 위축되지 않고 가열차게 투쟁하는 동지들의 이야기를 듣고 투쟁하기 위한 힘을 길러봐요🔥


        기획 코너

📅 2024 장애해방열사달력 판매!

2024 장애해방열사달력의 1월 사진 페이지. 지하철 출입문턱에 누워 엎드린 이규식 활동가가 휠체어 바퀴를 잡고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아래에는 1월 날짜 및 인용구.
2024 장애해방열사달력의 1월 달력 날짜 페이지. 여백이 많은 네모 칸들에 날짜, 요일, 기일 등이 써 있다.
  2024년 열사달력은 지난 22년 간의 이동권 투쟁 속 모습과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에 분노한 장애민중은 이동권을 외치며 결집했습니다. 그 뒤로 이어진 수많은 지하철행동, 버스행동은 같은 외침을 담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외침입니다. '내가 두고 싶은 곳에 내 몸을 둘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는 외침입니다. 
  진보적 장애운동의 역사를 만들어간 열사와 희생자들을 투쟁으로 기억하며, 우리는 오늘도 장애인 권리를 외칩니다. 열사와 희생자들의 정신과 삶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다짐을 담아 만든 열사력,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탁상용 달력 구매가격 1권당 10,000원
  🔵벽걸이용 달력 구매가격 1권당 20,000원
      (100부 이상 주문 시 각각 9,000원, 18,000원)


🔍 전장연과 함께할 수 있는 일정

: 5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11월 20일(월) 오전8시 / 시청역 2호선

 

: 세계장애인의날 전국결의대회
🕐 11월 30일(목) - 12월 1일(금) / 국회의사당역, 대학로 등 서울 일대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 혜화역

: 비폭력•불복종 버스행동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 마로니에공원 혜화역 2번출구 앞


전장연 정기후원, 장애인 권리 보장 투쟁에 힘을 실어주세요 (이미지)
전장연은 장애인을 차별하고 배제하지 않는 세상,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세상,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투쟁합니다.
전장연이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정기후원으로 전장연에 연대해주세요!

$%name%$님에게 보내드리는 이번 뉴스레터는 활동가 "세현"이 만들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발행합니다.

이메일을 더이상 받고 싶지 않다면 수신거부(Unsubscribe)를,
메일링 리스트 정보 변경은 여기, 친구에게 추천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 제안은 여기 클릭해 문의를 남겨주세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I sadd@daum.net I 02-739-1420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5층-대항로 (동숭동, 마로니에 유리빌딩)
관리자
$%name%$님에게 전달해 드리는 10월의 전장연
전장연 월간 뉴스레터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힘껏 싸우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한 달을 전달하는 뉴스레터 이달의 전장연입니다.

☝️ 잠깐, 전장연 뉴스레터의 본문 내용에 링크가 곳곳에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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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 레터

😊 서로의 든든함으로 단단해지는 우리

   안녕하세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소연입니다.
  2018년, 대학로에 위치한 진보적 장애인권 운동의 진지에서 '대항로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로 후원행사 <대항로사람들>도 벌써 3년째가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3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한 <대항로사람들>에 3,000명의 든든한 동지들이 다녀가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항로에 진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공간마련에 애써주신 벽돌회원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작년 지하철 투쟁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과 욕을 먹었던 ‘전장연’씨는 올해는 급기야 폭력조장단체로 낙인 찍혔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8시 지하철선전전을, 매일 오후 6시 버스행동을 하고 있는 우리는 시민을 만나면서 동료들을 만나면서 더욱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갈라치기 혐오정치로 시민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윤석열정부에 맞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앞으로도 계속 투쟁할 것입니다. 차별에 저항하는 비폭력•불복종 운동을 응원해주세요!
  

       이달의 투쟁

🚆2023주거의날 X 1017빈곤철폐의날

  • $%name%$님, 10월 17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빈곤사회연대는 이날을 '빈곤 철폐의 날'로 명명하고, 매년 이날이 되면 노점상, 철거민, 쪽방주민, 장애인, 홈리스, 전세사기 피해자 등과 함께 모여 행진합니다. 
  • 올해도 전장연은 10월 14일 '빈곤철폐대행진'과 10월 17일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에 함께했어요! "주거권 보장 지금 당장!", "가난한 이들에게 권리를!",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을 함께 외치며 빈곤을 만들어내는 차별적 사회구조를 종식시키기를 요구했습니다.
  • 주거권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답게 생활할 권리로,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탈시설 없이는 주거권이 있을 수 없습니다.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은 노점상이 되기도 하고, 홈리스가 되기도 하고, 장애인접근성이 보장된 집이나 동네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가난한 장애인들은 "장애인등급제·부양의무제 진짜 폐지"를 외치며 기초생활수급비의 현실적인 보장과 활동지원서비스의 24시간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장애여성·노점상·빈민으로서 투쟁했던 최옥란 열사가 장애인운동과 반빈곤운동 모두에 중요한 행적을 남겼듯, 진보적 장애인운동과 빈민운동은 교차하며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고, 지금도 함께 투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은_권리에_투표한다

        이달의 논평, 기고, 칼럼

🎤 [고병권의 묵묵] 나는 노들의 학생이다 

  • 장애 성인의 평등한 교육공간, 노들장애인야학 이야기
  • 철학 '교사'로 노들장애인야학에 와서 '노들 사람'으로 성장한 고병권의 학교 자랑
  • 이 학교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장애 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름을 모를 수 없을 만큼 유명한 학교지만, 내가 느끼는 자랑스러움을 이 이름만으로는 전할 수가 없다. 이 학교는 그야말로 보물 광산이다. 억압과 차별, 추방과 배제의 고통 속에서 다져진 이야기들이 고온고압에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처럼 매장돼 있다.  언론사 페이지에서 더 읽어보기 

흩어진 장애 의제 영상을 모았어요, 장판영상저장소 (로고 이미지)

        이달의 영상

🎥 피플퍼스트성북센터 다큐 9일 '사회초년생 태준의 날들'

10월 26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 발달장애인들이 모였습니다. 동료지원가 사업 폐지로 당장 내년부터 해고될 위기에 놓인 동료지원가들이 '우리의 일자리는 복지가 아니라 노동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어요.

그 현장에서 피플성북센터 남태준 동료지원가가 편지를 낭독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사회생활이 어렵고 일해본 적 없는 중증장애인들을 만나 '내가 일하고 있는 것처럼 당신도 살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고, 같이 사회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중략) 우리의 소중한 일자리와, 남태준의 인생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남태준 활동가는 소중한 일자리가 곧 인생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노동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삶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남태준 활동가의 일상,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무엇 하나 쉬운 건 없지만, 그럼에도 소중하게 지켜나가고 있는 남태준 활동가의 노동 이야기 함께 보러 가실까요?


        이달의 노동권

👷‍♂️장애인노동 이슈리포트: 국정감사 특집

  10월 한달 간의 장애인의 노동권 소식부터, 일반적인 노동계의 이슈들까지! 관련기사와 함께 전달해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국정감사 속 장애인 노동권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 국정감사 최초! 발달장애인이 참고인으로 갑니다
  • 매년 반복되는 이야기 - 지켜지지 않는 장애인 의무고용: 교육청 편
  • 장애인 고용을 위해 따로 만든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좋은 일터?

        기획 코너

📅 2024 장애해방열사달력 판매!

  2024년 열사달력은 지난 22년 간의 이동권 투쟁 속 모습과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에 분노한 장애민중은 이동권을 외치며 결집했습니다. 그 뒤로 이어진 수많은 지하철행동, 버스행동은 같은 외침을 담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외침입니다. '내가 두고 싶은 곳에 내 몸을 둘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는 외침입니다. 
  진보적 장애운동의 역사를 만들어간 열사와 희생자들을 투쟁으로 기억하며, 우리는 오늘도 장애인 권리를 외칩니다. 열사와 희생자들의 정신과 삶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다짐을 담아 만든 열사력,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탁상용 달력 구매가격 1권당 10,000원
  🔵벽걸이용 달력 구매가격 1권당 20,000원
      (100부 이상 주문 시 각각 9,000원, 18,000원)


🔍 전장연과 함께할 수 있는 일정

: 5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11월 20일(월) 오전8시 / 시청역 2호선

 

: 세계장애인의날 전국집회
🕐 11월 30일(목) - 12월 1일(금) / 한국판 T4 농성장 (여의도 이룸센터 앞)

: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 매주 월요일 / 국회의사당역 승강장

: 비폭력•불복종 버스행동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 마로니에공원 혜화역 2번출구 앞


전장연 정기후원, 장애인 권리 보장 투쟁에 힘을 실어주세요 (이미지)
전장연은 장애인을 차별하고 배제하지 않는 세상,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세상,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투쟁합니다.
전장연이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투쟁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정기후원으로 전장연에 연대해주세요!

$%name%$님에게 보내드리는 이번 뉴스레터는 활동가 "세현"이 만들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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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5층-대항로 (동숭동, 마로니에 유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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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sadd@daum.net   |   T : 02-739-1420   |   F : 02-600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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