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리에 투표하는 정당(正當)
탈시설장애인당當의 당當원이 되어주십시오!
* 2024년 총선에서 장애인권리에 투표합시다! * 2024년 총선 기간 활동지원으로 매월이 아닌 단 한번의 당當비로 당當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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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당當은 어떤 정당입니까?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정당(政黨 )이 아니라 정당(正當)입니다.
정당(正當)한 장애인권리를 실현하는 정당(正當)입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권리를 추구하는 정당(正當)입니다.
차별없는 지역사회로 변화시키는 것이 정답인 정당(正當)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왜 창당(昌當)을 했습니까?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선거 공간에서 장애인 정당한 권리를 확장하고 비장애 중심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당(昌當)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서 탈시설장애인당은 탈시설장애인당 후보를 내세워서 유세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또한 ‘선거’라를 정치공간에서 제도 정당(政黨)이 장애인의 권리 정책을 약속하고 실현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다가오는 2024년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도 장애인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자 재창당을 선언합니다. 또한 정치를 오염하는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추방하는 문화제를 통해 정당한 권리(正當)가 실현되는 정치(政治)를 기원하고자 합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대한민국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차별받아 왔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지역사회에서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정답이라 생각하며 행동할 것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시설이 아니라 누구도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가장 먼저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이 이동할 수 있어야 모든 권리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은 장애인들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는 보편적이고 기본적 시민권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2001년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추락참사 이후 22년째 외치고 있는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 이동권이 장애인에게 차별없이 보장될 수 있기를 총선에서 후보들의 정책과 시민들의 투표로 보장 받기 위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시민들에게 UN장애인권리협약을 선거 공간에서 홍보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게 협약에 명시된 권리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동할 것입니다. 또한 UN장애인권리협약을 거부하고 권리를 무시하는 후보들을 알려내고 장애인권리가 무시되지 않게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시민과 장애인을 갈라치고 혐오정치를 통해 정치를 하려는 세력을 심판하기 위한 행동을 할 것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갈라치기ㆍ혐오 정치를 추방하고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장애인권리에 투표하는 정당(正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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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당當은,
정당(政黨 )이 아니라 정당(正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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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권리를 추구하는 정당(正當)입니다.
차별없는 지역사회로 변화시키는 것이 정답인 정당(正當)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왜 창당(昌當)을 했습니까?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선거 공간에서 장애인 정당한 권리를 확장하고 비장애 중심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당(昌當)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서 탈시설장애인당은 탈시설장애인당 후보를 내세워서 유세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또한 ‘선거’라를 정치공간에서 제도 정당(政黨)이 장애인의 권리 정책을 약속하고 실현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다가오는 2024년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도 장애인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자 재창당을 선언합니다. 또한 정치를 오염하는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추방하는 문화제를 통해 정당한 권리(正當)가 실현되는 정치(政治)를 기원하고자 합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대한민국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차별받아 왔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지역사회에서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정답이라 생각하며 행동할 것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시설이 아니라 누구도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가장 먼저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이 이동할 수 있어야 모든 권리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은 장애인들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는 보편적이고 기본적 시민권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2001년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추락참사 이후 22년째 외치고 있는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 이동권이 장애인에게 차별없이 보장될 수 있기를 총선에서 후보들의 정책과 시민들의 투표로 보장 받기 위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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