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해방열사위원회입니다.
24.3.15. 마로니에공원에서 이현준 열사 19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이동권, 자립, 활동지원서비스'라는 장애인 권리가 아득히 멀었던 그때
이현준 열사는 외쳤고, 행동했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 전진되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거치며 겪어왔던 질곡의 역사에서 민주주의가 성장했듯이 19년의 세월은 장애인권리의 성장도 있었습니다. 그 성장의 씨앗이 이현준 열사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모든 것을 퇴행시키는 검찰공화국.
오세훈 서울시장의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와 매일 지하철승강장에서 폭력불법 퇴거와 연행
이준석 개혁신당이 쏘아올린 갈라치기와 혐오정치가 극심한 지금.
이현준 열사와 함께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빼앗긴 들에도 봄날은 온다'는 장애인권리투표를 결의해봅시다.
(전체사진보기, 클릭) https://bit.ly/3IHii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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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해방열사위원회입니다.
24.3.15. 마로니에공원에서 이현준 열사 19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이동권, 자립, 활동지원서비스'라는 장애인 권리가 아득히 멀었던 그때
이현준 열사는 외쳤고, 행동했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 전진되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거치며 겪어왔던 질곡의 역사에서 민주주의가 성장했듯이 19년의 세월은 장애인권리의 성장도 있었습니다. 그 성장의 씨앗이 이현준 열사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모든 것을 퇴행시키는 검찰공화국.
오세훈 서울시장의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와 매일 지하철승강장에서 폭력불법 퇴거와 연행
이준석 개혁신당이 쏘아올린 갈라치기와 혐오정치가 극심한 지금.
이현준 열사와 함께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빼앗긴 들에도 봄날은 온다'는 장애인권리투표를 결의해봅시다.
(전체사진보기, 클릭) https://bit.ly/3IHii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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