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xx들아 적당히 안해? 느그 시x놈들 때문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피해본다 느그들이 이럴수록 느그 이미지는 안좋아진다 장애인 권리 보장을 받고 싶다면서 이런식으로 피해를 주면 그 누구도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지금당장 이런 민폐 행위를 중단해라 안그럼 민•형사 소송 및 손해보상 청구 할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 및 신고해서라도 느그들의 불법 행위를 막을것이다
야 적당히 안해? 느그놈들 때문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피해본다 느그들이 이럴수록 느그 이미지는 안좋아진다 장애인 권리 보장을 받고 싶다면서 이런식으로 피해를 주면 그 누구도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지금당장 이런 민폐 행위를 중단해라 안그럼 민•형사 소송 및 손해보상 청구 할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 및 신고해서라도 느그들의 불법 행위를 막을것이다
철도안전법 제 48조 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 1항 9조: 열차운행 중에 타고 내리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승강용 출입문의 개폐를 방해하여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
적발 시 철도안전법 제 82조 2항에 따라 최대 과태로 500만원 부과
그렇게 탈시설 주장할거면 당장 휠체어에서 내려서 아니 이건 너무 가혹하고 휠체어 탄 상태로 혼자서 밥 먹고 혼자서 씻고 혼자서 옷 갈아입고 해보기를 바람,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면 사회복지 시설, 보호시설 안다니면 되고 안들어가면 된다.
철도안전법 제 47조에서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 1항 7조: 공중이나 여객에게 위해를 끼치는 행위로써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행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져 있는 금지행위
1. 여객에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동식물을 안전조치 없이 여객열차에 동승하거나 휴대하는 행위
2. 타인에게 전염의 우려가 있는 법정 감염병자가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열차에 타는 행위
3.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에게 기부를 부탁하거나 물품을 판매 · 배부하거나 연설 · 권유 등을 하여 여객에게 불편을 끼치는 행위
철도안전법 제 48조 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 1항 9조: 열차운행 중에 타고 내리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승강용 출입문의 개폐를 방해하여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
적발 시 철도안전법 제 82조 2항에 따라 최대 과태로 500만원 부과
철도안전법 제 47조에서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 1항 7조: 공중이나 여객에게 위해를 끼치는 행위로써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행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져 있는 금지행위
1. 여객에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동식물을 안전조치 없이 여객열차에 동승하거나 휴대하는 행위
2. 타인에게 전염의 우려가 있는 법정 감염병자가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열차에 타는 행위
3.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에게 기부를 부탁하거나 물품을 판매 · 배부하거나 연설 · 권유 등을 하여 여객에게 불편을 끼치는 행위
철도안전법 제 48조 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 1항 9조: 열차운행 중에 타고 내리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승강용 출입문의 개폐를 방해하여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
적발 시 철도안전법 제 82조 2항에 따라 최대 과태로 500만원 부과
그렇게 탈시설 주장할거면 당장 휠체어에서 내려서 아니 이건 너무 가혹하고 휠체어 탄 상태로 혼자서 밥 먹고 혼자서 씻고 혼자서 옷 갈아입고 해보기를 바람,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면 사회복지 시설, 보호시설 안다니면 되고 안들어가면 된다.
철도안전법 제 47조에서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 1항 7조: 공중이나 여객에게 위해를 끼치는 행위로써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행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져 있는 금지행위
1. 여객에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동식물을 안전조치 없이 여객열차에 동승하거나 휴대하는 행위
2. 타인에게 전염의 우려가 있는 법정 감염병자가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열차에 타는 행위
3.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에게 기부를 부탁하거나 물품을 판매 · 배부하거나 연설 · 권유 등을 하여 여객에게 불편을 끼치는 행위
적발 시 철도안전법 제 82조 2항에 따라 최대 과태로 500만원이 부과됩니다.
철도안전법 제 48조 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 1항 9조: 열차운행 중에 타고 내리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승강용 출입문의 개폐를 방해하여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
적발 시 철도안전법 제 82조 2항에 따라 최대 과태로 500만원 부과
그렇게 탈시설 주장할거면 당장 휠체어에서 내려서 아니 이건 너무 가혹하고 휠체어 탄 상태로 혼자서 밥 먹고 혼자서 씻고 혼자서 옷 갈아입고 해보기를 바람,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면 사회복지 시설, 보호시설 안다니면 되고 안들어가면 된다.
철도안전법 제 47조에서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 1항 7조: 공중이나 여객에게 위해를 끼치는 행위로써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행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져 있는 금지행위
1. 여객에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동식물을 안전조치 없이 여객열차에 동승하거나 휴대하는 행위
2. 타인에게 전염의 우려가 있는 법정 감염병자가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열차에 타는 행위
3.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에게 기부를 부탁하거나 물품을 판매 · 배부하거나 연설 · 권유 등을 하여 여객에게 불편을 끼치는 행위
적발 시 철도안전법 제 82조 2항에 따라 최대 과태로 500만원이 부과됩니다.
철도안전법 제 48조 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 1항 9조: 열차운행 중에 타고 내리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승강용 출입문의 개폐를 방해하여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
적발 시 철도안전법 제 82조 2항에 따라 최대 과태로 500만원 부과
그렇게 탈시설 주장할거면 당장 휠체어에서 내려서 아니 이건 너무 가혹하고 휠체어 탄 상태로 혼자서 밥 먹고 혼자서 씻고 혼자서 옷 갈아입고 해보기를 바람,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면 사회복지 시설, 보호시설 안다니면 되고 안들어가면 된다.
철도안전법 제 47조에서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 1항 7조: 공중이나 여객에게 위해를 끼치는 행위로써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행위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해져 있는 금지행위
1. 여객에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동식물을 안전조치 없이 여객열차에 동승하거나 휴대하는 행위
2. 타인에게 전염의 우려가 있는 법정 감염병자가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열차에 타는 행위
3. 철도종사자의 허락 없이 여객에게 기부를 부탁하거나 물품을 판매 · 배부하거나 연설 · 권유 등을 하여 여객에게 불편을 끼치는 행위
5호선이라며, 왜 무고한 1호선 출근러들 개고생을시키냐고 몇분 제지당했다고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손해배상청구하고 장애인을 위해서 활동하고 계신거 맞으세요? 본인들 이득챙기시려고 부지런하신거 아니냐구요.. 우리는 그 몇분때문에 2시간을 지각했는데 그쪽들한테 손해배상 소송할수있는 노릇도 아니잖아요
진짜 적당히좀하세요 진짜로
전장연 분들 소시민 타고 다니는 지하철에서 시위하는게 정당합니까?
국제엠네스티랑 왜 이런짓을 하는건가요?
일반 시민들이 타는 지하철담보로하지말고
국회앞이나 이재명 앞에 가서 하세요 제발
지금 중요약속 늦고 시민한테 왜 피해줍니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소시민들이 지하철 탑니다 …이런 불법행위로 너네들 이익 관찰시키려 하는건가요?? 제발 좀 소시민 담보로 불법행위 그만하세요!!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안 그래도 적은 월급 거기서 연금 세금 떼서 장애 있으신 분들이나 생활이 힘드신 분들한테 장애연금, 수급비 등등 지원 나가는 거 아시나요? 고맙다고 해도 모자를 판에 그런 직장인들 출근 길을 막습니까? 그럼 일은 누가 하고요? 일 못 해서 장애연금 다 끊기면 그 때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실 건가요? 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시위를 하시는 거죠?
전장연이 원하는 건 예산 아니예요?
2026 예산으로 보상하라고 글에 적혀있잖아요
그 예산이 어디서 나오는데요?
직장인들 뼈빠지게 잠 못 자가며 출퇴근 일해서
그 돈으로 나라에 걷어서 예산 만드는 거 아니예요?
예산 만들어주는 직장인들한테 고마워해야죠
근데 출근길을 막아요? 예산 누가 만들어줘요 그럼?
나라에 불만이 있고 예산 불만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 시위를 하셔야죠. 예산 만들어주는 고마운 직장인들한테 피해 끼치시면 직장인들이 일 할 맛이 나겠어요?
청각 장애 학생을 위해 일하는 한 사람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나
학생을 위한 출근길에 열차 운행중단으로
왕복 5천원 지하철 비용이
출근길 택시비+지하철 5만원에
퇴근길에는 1시간 서서 전철 대기와 콩나물 시루속에 갇혀 있었음.
그 시루 속에서 당신들의 욕망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감당할수 있습니까?
일반 직장이면 열차 운행 중단으로 출근을 안 할수도 있지만 청각 장애 학생의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택시 타고 갔음.
제발 장애인에 대함 편견이 없게
존중받고 싶으면 그에 맞게 피해주지 말고
권리를 요구하시죠.
<제64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집단수용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시민의 권리를 2026년 예산으로 보장하십시오!”
■ 일시 : 2025년 9월 29일(월) 오전8시
■ 장소 : 광화문역(5호선) 집결
■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후원 : 국민 009901-04-017158 (전장연))
이재명 대통령은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기본적 권리 예산을 즉각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