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목)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및 원직복직 투쟁]

오늘은 <2.18 대구지하철 참사 21주기 토론회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자 시민의 안전"> 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누구의 권리가 아닌 모두의 권리로 만들어 온 이동권 투쟁과 공공교통,  지하철 선전전에 대한 탄압 실태와 문제, 노동자 시민의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권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많은 시민들이 오고 가는  일상의 공간인 지하철이 모두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 투쟁에 함께 하실 해고노동자를 계속 찾고 만나고 함께 투쟁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권리중심노동자 해고 철회 및 원직복직 대책위원회 -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09901-04-017158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