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정헌 후보 정책협약 체결 이정헌 후보, “장애인들, 너무도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 |
1. 2024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4.2) 이정헌 광진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이날 협약식은 이정헌 후보와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주정수 동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박경미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참석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정헌 광진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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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 4. 2(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3. 광진구 5대 분야 13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3. 이정헌 후보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 요구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다 똑같이 정당한 권리를 누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장애인의 요구가 무시되고, 밀려나고, 배제되는 상황에 대해 분노하기도 했다.”고 말하며,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만큼, 정치인들이 당연히 함께 해야될 일이다. 오늘 정책협약을 맺고,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열심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4. 주정수 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헌법 10조에서는 행복 추구권을, 헌법 11조에서는 모든 국민의 평등함을, 헌법 32조에서는 노동권을 보장하고 있지만, 장애인에 대해서는 잘 보장되고 있지않다”고 언급하고 “국회에 장애인권리보장법, 장애인평생교육법, 권리중심공공일자리특별법 등 장애인 권리입법 과제가 많다. 국회에 들어가시면 장애인이 헌법에 명시된 권리들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법들을 신경써서 살펴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 이날 협약식에서 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이정헌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개 정책과제 ▲자치구 5대 분야 13개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8.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정헌 후보 정책협약 체결
이정헌 후보, “장애인들, 너무도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
1. 2024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4.2) 이정헌 광진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이날 협약식은 이정헌 후보와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주정수 동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박경미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참석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정헌 광진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일시 : 2024. 4. 2(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3. 광진구 5대 분야 13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3. 이정헌 후보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 요구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다 똑같이 정당한 권리를 누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장애인의 요구가 무시되고, 밀려나고, 배제되는 상황에 대해 분노하기도 했다.”고 말하며,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만큼, 정치인들이 당연히 함께 해야될 일이다. 오늘 정책협약을 맺고,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열심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4. 주정수 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헌법 10조에서는 행복 추구권을, 헌법 11조에서는 모든 국민의 평등함을, 헌법 32조에서는 노동권을 보장하고 있지만, 장애인에 대해서는 잘 보장되고 있지않다”고 언급하고 “국회에 장애인권리보장법, 장애인평생교육법, 권리중심공공일자리특별법 등 장애인 권리입법 과제가 많다. 국회에 들어가시면 장애인이 헌법에 명시된 권리들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법들을 신경써서 살펴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 이날 협약식에서 광진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이정헌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개 정책과제 ▲자치구 5대 분야 13개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8.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