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진선미 후보 정책협약 체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배포일자 | 2024. 3. 27(수) |
담 당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민푸름(010-7134-6935) |
붙임자료 | 정책협약 사진, 주요 정책 요구안 |
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진선미 후보 정책협약 체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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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3. 27.) 진선미 강동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이날 협약식은 진선미 후보와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이태규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진은선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소장이 참여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진선미 강동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일시 : 2024. 3. 27.(수) 오후 4시 □ 장소 :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데 정책과제 3. 강동구 6대 분야 8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3. 진선미 후보는 “우리 사회가 장애인권리에 아직도 인색한 부분이 많지만, 현장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정책협약의 내용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당선 후 국회에서 더 열심히 해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4. 진은선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퇴행으로 서울시가 탈시설 지원 조례 폐지안이 주민발의되었다”고 설명하며 국회에서 탈시설 퇴행을 막기 위한 “장애인탈시설지원법과 권리보장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모자보건법 제14조 개정을 비롯한 성과 재생산권리 기본법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애여성의 권리보장에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이태규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22대 국회에 들어가시게 되면 장애인 권리보장에 힘써달라”고 요청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정치에서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6. 이날 협약식에서 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진선미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개 정책과제 ▲자치구 6대 분야 16개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7.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제 목
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진선미 후보 정책협약 체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배포일자
2024. 3. 27(수)
담 당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민푸름(010-7134-6935)
붙임자료
정책협약 사진, 주요 정책 요구안
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진선미 후보 정책협약 체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1. 2024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3. 27.) 진선미 강동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이날 협약식은 진선미 후보와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이태규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진은선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소장이 참여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진선미 강동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일시 : 2024. 3. 27.(수) 오후 4시
□ 장소 :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데 정책과제
3. 강동구 6대 분야 8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3. 진선미 후보는 “우리 사회가 장애인권리에 아직도 인색한 부분이 많지만, 현장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정책협약의 내용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당선 후 국회에서 더 열심히 해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4. 진은선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퇴행으로 서울시가 탈시설 지원 조례 폐지안이 주민발의되었다”고 설명하며 국회에서 탈시설 퇴행을 막기 위한 “장애인탈시설지원법과 권리보장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모자보건법 제14조 개정을 비롯한 성과 재생산권리 기본법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애여성의 권리보장에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이태규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22대 국회에 들어가시게 되면 장애인 권리보장에 힘써달라”고 요청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정치에서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6. 이날 협약식에서 강동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진선미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개 정책과제 ▲자치구 6대 분야 16개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7.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