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23주기, 5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_강제연행규탄! ‘시민권 열차’에 타지 못한 우리는 아직 승강장에 있습니다 : 보도자료 및 성명

성명서[성명서]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23주기, 5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_강제연행규탄! ‘시민권 열차’에 타지 못한 우리는 아직 승강장에 있습니다

2024-01-22

[성명서]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23주기, 5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_강제연행규탄! ‘시민권 열차’에 타지 못한 우리는 아직 승강장에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22) 에 참석한 <전장연 죽이기> 혐오정치 그만!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23주기, 57차 출근길하철 탑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에 참여한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와 활동가 1명, 총 2명을 불법퇴거·불법연행 하였다.(2024년 1월 22일(월)_8:40)

이형숙 대표는 오늘로 4번째 연행되었다. 오전8시 혜화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한 이형숙 대표에게 서울교통공사는 강제퇴거하고, 혜화경찰서는 선전전을 진행했음에도 ‘23.11.24.부터 오늘까지 16명을 불법연행을 강행하고 있다.

전장연은 내일도 515일째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장연 죽이기’, ‘권리중심공공일자리 400명 해고’ 철회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려나갈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당(正當)한 장애시민의 권리 보장을 외치는 전장연의 권리외침을 불의한 공권력으로 탄압하려 하지 말고 즉각 대화의 장에 나서라!

2024.1.2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관련일정_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2명 연행자 석방촉구 기자회견>

<전장연 죽이기> 혐오정치 그만!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23주기, 57차 출근길하철 탑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에 참여한

이형숙대표님과 활동가를 서울교통공사와 혜화경찰서는 불법퇴거, 불법연행 하였습니다.

- 일시 : 2024.01.22.(월) 오후 5시

- 장소 : 혜화경찰서 앞

🚧 <지하철선전전_강제퇴거 연행자 첨부>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불법연행 일지(’23.11.24.~’24.1.22.) (총 16명)

<2023년 침묵선전전-현장연행자 총 13명>

11.24.(금) 1명: 박경석
1. 8.(금) 8명: 이형숙, 이00, 정**, 최**, 유**, 랑0, 이**, ***
12.13.(수) 1명: 이형숙
12.14.(목) 1명: 이규식
12.15.(금) 2명: 박00, 김00

<2024년 지하철선전전 현장연행 2명>

1.5.(금) 이규식 (2번 연행)
1.22.(월) 이형숙 (4번 연행)
1.22(월) 유** </aside>

# 해고는 살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폐기,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하라!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출범대회> ‘감동’은 ‘실천’이어야 한다. 국민의힘 ‘한동훈’비대위원장, 국힘의 전장연 죽이기 중단과 ‘장애인권리정책약속’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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