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
| 담당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010-7745-0005, 010-4744-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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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4.03.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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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
| 붙임자료 | [붙임자료1]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식순
[붙임자료2] 2024총선 장애인권리정책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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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정부가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의 수많은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기능하기에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모든 차별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2002년부터 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연대하는 공동투쟁기구입니다. 420공투단은 매년 3월 26일(최옥란 열사 기일) 출범식부터 5월 1일(노동절) 해단식까지 장애인차별철폐를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420공투단은 최저생계비 현실화와 장애인 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했던 장애여성 최옥란 열사의 기일인 3월 26일을 맞이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을 3월 26일(화)~3월 27일(수) 양일 간 개최합니다.
[전체 일정] 19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3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 [붙임자료1]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식순)
시간
| 장소
| 제목
| 별도 보도자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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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08:00
| 혜화역 4호선 승강장 5-4
(동대문 방면) |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55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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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11:00
|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
| 오세훈 서울시장, 시설수용 정책 강행 중단!
권리중심공공일자리 400명 해고 철회! 사회적 대화 촉구!
<서울420 장애인차별투쟁 선포 결의대회>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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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11:00
| 이룸센터 앞 | "더 이상의 참사를 멈춰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22대 총선요구안 발표 선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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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14:00
| 서울역 1호선 승강장(시청방향)
|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단 출범
<시민불복종행동 열차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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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15:00
| 서울역(연세빌딩)
→ 서울시청 동편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행진 Disability Pr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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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16:00
| 서울시청 동편
|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바로 세우기 및 400명 해고철회 결의대회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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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16:30
| (상동)
| #본대회 #326전국장애인대회 및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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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화)
19:00
| (상동)
| 제4회 탈시설 장애인상 시상식 & 326장애해방열사합동추모제
불가촉천민들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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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수)
08:00
| 시청역 2호선 승강
| 시민불복종행동
제6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 📎바로가기
|
3.27.(수)
10:00
| 시청역 농성장
| 2024총선 장애인권리투표 결의대회
나는 장애시민권리에 투표한다
|
|
4. 2024년 420공투단 출범식은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시민불복종행동과 장애인권리 정책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됩니다. 정치인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장애인권리를 22대 국회에서 책임있게 실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 [붙임자료2] 2024총선 장애인권리정책요구안)
5.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UN장애인권리협약에서 명시한 탈시설 권리 부정, △장애인인권영화제 폐지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권리조차 빼앗은 채, 전장연에 대한 탄압을 이어가며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시키는 것에 모자라 이제는 강제 연행하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연행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진료 받을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강제퇴거와 폭력행위가 아무리 심해지더라도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에 대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6. 이에 420공투단은 장애인 권리를 노래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종식을 위한 권리투표를 시민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노숙 투쟁에 돌입하며, 20회 전국장애인대회를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을 진행합니다.
7.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붙임자료1]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식순
[붙임자료2] 2024총선 장애인권리정책요구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붙임자료2] 2024총선 장애인권리정책요구안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정부가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의 수많은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기능하기에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모든 차별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2002년부터 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연대하는 공동투쟁기구입니다. 420공투단은 매년 3월 26일(최옥란 열사 기일) 출범식부터 5월 1일(노동절) 해단식까지 장애인차별철폐를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420공투단은 최저생계비 현실화와 장애인 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했던 장애여성 최옥란 열사의 기일인 3월 26일을 맞이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을 3월 26일(화)~3월 27일(수) 양일 간 개최합니다.
[전체 일정] 19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3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 [붙임자료1]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식순)
08:00
(동대문 방면)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557일차
11:00
권리중심공공일자리 400명 해고 철회! 사회적 대화 촉구!
<서울420 장애인차별투쟁 선포 결의대회>
11:00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22대 총선요구안 발표 선포식
14:00
<시민불복종행동 열차타는 사람들>
15:00
→ 서울시청 동편
행진 Disability Pride
16:00
16:30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19:00
불가촉천민들의 난
08:00
제6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10:00
나는 장애시민권리에 투표한다
4. 2024년 420공투단 출범식은 4월 10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시민불복종행동과 장애인권리 정책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됩니다. 정치인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장애인권리를 22대 국회에서 책임있게 실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 [붙임자료2] 2024총선 장애인권리정책요구안)
5.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UN장애인권리협약에서 명시한 탈시설 권리 부정, △장애인인권영화제 폐지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권리조차 빼앗은 채, 전장연에 대한 탄압을 이어가며 활동가들을 강제로 퇴거시키는 것에 모자라 이제는 강제 연행하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연행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진료 받을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강제퇴거와 폭력행위가 아무리 심해지더라도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에 대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6. 이에 420공투단은 장애인 권리를 노래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종식을 위한 권리투표를 시민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노숙 투쟁에 돌입하며, 20회 전국장애인대회를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을 진행합니다.
7.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붙임자료1] 20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출범식 식순
[붙임자료2] 2024총선 장애인권리정책요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