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총선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3.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서울총선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입니다.
4.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에 위치한 도봉사랑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우해중, 이하 도봉사랑길IL센터)에서는 4.10 총선 대응 및 도봉구 2025년 장애인 권리예산 및 권리정책 이행을 위해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함께 ”도봉구장애인총선연대”를 발대하였습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제안하고 정책 협약을 맺어, 정책안이 완성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5. 요구안의 내용은 크게 ▪장애인노동권 보장,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탈시설 권리보장,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 ▪장애인평생교육 권리보장 5가지이고 세부 내용은 13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요구안들은 장애인이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고, 보다 풍요롭고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요구사항은 장애인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응하고, 그들의 생활 질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6. 도봉구총선연대는 410 총선을 앞두고, 장애인과 모든 도봉구민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갈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자립생활 권리예산 및 정책을 요구하는 활동을 합니다.
7. 우해중 대표는 “이번 정책 요구안 전달과 협약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도봉구 장애인 커뮤니티의 일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기회가 마련될 것임을 전망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보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그들이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책 요구안이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도봉구 지자체, 관련 기관, 장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모든 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도봉구뿐만 아니라 모든 관련 기관과 단체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 아울러 도봉사랑길IL센터는 장애 당사자들의 자립과 주도적인 삶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핵심 목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지하는 정책을 협약하고, 4.10 총선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의 통합과 참여를 촉진하여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9.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바랍니다.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총선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3.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서울총선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입니다.
4.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에 위치한 도봉사랑길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우해중, 이하 도봉사랑길IL센터)에서는 4.10 총선 대응 및 도봉구 2025년 장애인 권리예산 및 권리정책 이행을 위해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함께 ”도봉구장애인총선연대”를 발대하였습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제안하고 정책 협약을 맺어, 정책안이 완성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5. 요구안의 내용은 크게 ▪장애인노동권 보장,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탈시설 권리보장,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 ▪장애인평생교육 권리보장 5가지이고 세부 내용은 13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요구안들은 장애인이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고, 보다 풍요롭고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요구사항은 장애인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응하고, 그들의 생활 질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6. 도봉구총선연대는 410 총선을 앞두고, 장애인과 모든 도봉구민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갈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자립생활 권리예산 및 정책을 요구하는 활동을 합니다.
7. 우해중 대표는 “이번 정책 요구안 전달과 협약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도봉구 장애인 커뮤니티의 일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기회가 마련될 것임을 전망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보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그들이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책 요구안이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도봉구 지자체, 관련 기관, 장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모든 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도봉구뿐만 아니라 모든 관련 기관과 단체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 아울러 도봉사랑길IL센터는 장애 당사자들의 자립과 주도적인 삶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핵심 목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지하는 정책을 협약하고, 4.10 총선 이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의 통합과 참여를 촉진하여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9.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