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날 협약식은 이용선 후보와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가 참여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서울/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용선 양천구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일시 : 2024. 4. 8.(월) 오전 10시
□ 장소 : 이용선 후보 선거사무소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3. 양천구 5대 분야 13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3. 이용선 후보는 “우리 지역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처음 출발한 곳이다. 이후 서울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장애인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설계를 하고, 조례로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요구안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말하며, “국회에서 논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디.
4.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는 “서울시가 작년 말에 400명 중증장애인을 해고 시킨게 가장 큰 일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증장애인을 시설로 내몰려는 탈시설 권리 죽이기 기조 아래서 일어난 일이다”라고 설명하며 국회에서 탈시설 퇴행을 막기 위한 “장애인탈시설지원법과 권리중심공공일자리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이날 협약식에서 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이용선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개 정책과제 ▲자치구 5대 분야 13개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6.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용선 후보 정책협약 체결
“양천구, 장애인자립생활운동의 시작부터 함께해”
1. 2024서울/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4. 8.) 이용선 양천구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이날 협약식은 이용선 후보와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가 참여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서울/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용선 양천구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일시 : 2024. 4. 8.(월) 오전 10시
□ 장소 : 이용선 후보 선거사무소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3. 양천구 5대 분야 13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3. 이용선 후보는 “우리 지역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처음 출발한 곳이다. 이후 서울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장애인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설계를 하고, 조례로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요구안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말하며, “국회에서 논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디.
4.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는 “서울시가 작년 말에 400명 중증장애인을 해고 시킨게 가장 큰 일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증장애인을 시설로 내몰려는 탈시설 권리 죽이기 기조 아래서 일어난 일이다”라고 설명하며 국회에서 탈시설 퇴행을 막기 위한 “장애인탈시설지원법과 권리중심공공일자리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이날 협약식에서 양천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이용선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개 정책과제 ▲자치구 5대 분야 13개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6.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