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및 인권사회단체 |
발신 |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제 목 |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
일 자 | 2025년 4월 23일(수) |
발 신 (담 당) | 장애여성공감 고나영(010-2814-1096)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임지영(010-4820-1429) |
분 량 | 총 5매 |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 일시 : 2025년 4월 24일(목) 오후 1시-4시
- 장소 : 5호선 천호역 3번 출구 및 강동구청 앞
- 주 최 : 장애여성공감,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 식순
구분 | 시간 | 주제 | 장소 |
1부
| 오후 1시 |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 5호선 천호역 3번 출구 |
2부
| 오후 1시 30분 | 강동구 장애인자립생활권리 쟁취를 위한 시민 행진 | 천호역 3번출구~강동구청 앞 |
3부 | 오후 3시 |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 강동구청 앞
|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 철폐와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및 시민사회·인권분야의 48개 단체회원과 590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3.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며 차별과 혐오 정치로 시민을 갈라치기 해왔던 비민주적인 정권에 맞서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투쟁했습니다. 윤석열 파면으로 이끈 광장의 승리, 연대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장애인, 성소수자, 청소년, 이주민, 노동자 등 그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새로운 민주주의로, 일상의 변화로 이어가야 합니다.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은 장애인을 향한 동정과 시혜를 단호히 거부하며 장애인과 소수자들이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한 권리를 외쳐왔습니다.
4. 강동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단은 매년 장애인자립생활 권리예산 및 정책제안을 통해 제도에 반영되지 않는 장애인과 소수자의 삶을 드러내고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따라서 윤석열 파면 이후, 여전히 극우세력과 결탁하는 혐오와 차별정치를 몰아내고, 예산의 효율성을 이유로 ‘나중에’로 밀리는 권리가 아닌 평등의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강동구 지역 시민들과 함께 연대하며 지역사회의 평등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5. 2025년 4월 24일 오후 1시 천호역 3번출구 앞에서 일상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를 시작으로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이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붙임1]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웹홍보물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투쟁 선포식
1.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가 뭔가요?
- 시민들에게 누구나! 장애, 성별, 성적지향, 나이, 빈곤 등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요!
평등한 일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에 장애여성 권리를 외쳐봅시다!
2. 언제하나요?
- 2025년 4월 24일 오후 1시-3시 30분
3. 어디서 하나요?
1부: 장애여성 권리선언대회(오후 1시)
- 천호역 3번출구 영상 트럭이 있는 곳으로 모여주세요.
- 대회 중 수어통역이 진행됩니다.
2부: 행진(오후 2시 30분)
- 천호역 3번출구에서 강동구청 앞까지
3부: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오후 3시)
- 강동구청 본청사 앞
4.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 점심은 미리 먹고 만나요!
- 2부 행진이 있습니다! 40분정도 걸어야해요
편한 옷, 신발, 물을 챙겨와주세요!
5. 궁금한 게 더 있어요
- 숨센터 고나영 활동가에게 연락 주세요! (02-441-2313)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및 인권사회단체
발신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 목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일 자
2025년 4월 23일(수)
발 신 (담 당)
장애여성공감 고나영(010-2814-1096)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임지영(010-4820-1429)
분 량
총 5매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 일시 : 2025년 4월 24일(목) 오후 1시-4시
- 장소 : 5호선 천호역 3번 출구 및 강동구청 앞
- 주 최 : 장애여성공감,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 식순
구분
시간
주제
장소
1부
오후 1시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5호선 천호역 3번 출구
2부
오후 1시 30분
강동구 장애인자립생활권리 쟁취를 위한 시민 행진
천호역 3번출구~강동구청 앞
3부
오후 3시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강동구청 앞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 철폐와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및 시민사회·인권분야의 48개 단체회원과 590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3.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며 차별과 혐오 정치로 시민을 갈라치기 해왔던 비민주적인 정권에 맞서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투쟁했습니다. 윤석열 파면으로 이끈 광장의 승리, 연대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장애인, 성소수자, 청소년, 이주민, 노동자 등 그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새로운 민주주의로, 일상의 변화로 이어가야 합니다.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은 장애인을 향한 동정과 시혜를 단호히 거부하며 장애인과 소수자들이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한 권리를 외쳐왔습니다.
4. 강동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단은 매년 장애인자립생활 권리예산 및 정책제안을 통해 제도에 반영되지 않는 장애인과 소수자의 삶을 드러내고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따라서 윤석열 파면 이후, 여전히 극우세력과 결탁하는 혐오와 차별정치를 몰아내고, 예산의 효율성을 이유로 ‘나중에’로 밀리는 권리가 아닌 평등의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강동구 지역 시민들과 함께 연대하며 지역사회의 평등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5. 2025년 4월 24일 오후 1시 천호역 3번출구 앞에서 일상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를 시작으로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이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붙임1]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및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 웹홍보물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 &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투쟁 선포식
1. 장애여성 권리 선언대회가 뭔가요?
- 시민들에게 누구나! 장애, 성별, 성적지향, 나이, 빈곤 등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요!
평등한 일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에 장애여성 권리를 외쳐봅시다!
2. 언제하나요?
- 2025년 4월 24일 오후 1시-3시 30분
3. 어디서 하나요?
1부: 장애여성 권리선언대회(오후 1시)
- 천호역 3번출구 영상 트럭이 있는 곳으로 모여주세요.
- 대회 중 수어통역이 진행됩니다.
2부: 행진(오후 2시 30분)
- 천호역 3번출구에서 강동구청 앞까지
3부: 420강동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식(오후 3시)
- 강동구청 본청사 앞
4. 준비물이 필요한가요?
- 점심은 미리 먹고 만나요!
- 2부 행진이 있습니다! 40분정도 걸어야해요
편한 옷, 신발, 물을 챙겨와주세요!
5. 궁금한 게 더 있어요
- 숨센터 고나영 활동가에게 연락 주세요! (02-441-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