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우원식 후보 정책협약 체결 우원식 후보, “장애인 노동권 문제 해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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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4. 9.) 우원식 노원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이날 협약식은 우원식 후보와 오금란 서울시의원 후보,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오성환 노원중중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이 참여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우원식 노원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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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 4. 9.(화) 오전 10시 □ 장소 : 우원식 후보 선거사무소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3. 노원구 5대 분야 14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3. 우원식 후보는 "우리 사회에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자는데 동의한다.“고 말하고 “고용은 최고의 복지다. 환경노동위원회를 오래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특히 잘 안다. 장애인의 고용문제는 여러 형태로 조금이라도 더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정책협약에 담긴 내용들을 차근차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 지원 특별법’이 22대 국회에 들어서면 꼭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 오성환 노원중중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은 "우원식 후보는 오랫동안 노원구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해주셨다. 그만큼 장애인 문제에 대해 잘 아시기도 하고, 항상 관심가져 주셨다는 걸 잘 안다. 특히나 노원구는 장애인구가 많고, 그러한 지역 현안을 반영하여 장애인을 위한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인데, 장애인의 민주주의는 무시되고, 현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독재를 행사하고 있다. 후보님께 꼭 부탁드린다. 거주시설이 폐쇄되고 탈시설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이날 협약식에서 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우원식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노원구 5대 분야 14대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6.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우원식 후보 정책협약 체결
우원식 후보, “장애인 노동권 문제 해결” 약속
1. 2024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4. 9.) 우원식 노원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 이날 협약식은 우원식 후보와 오금란 서울시의원 후보,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오성환 노원중중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이 참여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전환을 선언하며 정책협약하였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우원식 노원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책협약식
□ 일시 : 2024. 4. 9.(화) 오전 10시
□ 장소 : 우원식 후보 선거사무소
□ 협약 내용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1.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2.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3. 노원구 5대 분야 14대 정책과제
□ 주최 : 2024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주관 : 2024서울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3. 우원식 후보는 "우리 사회에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자는데 동의한다.“고 말하고 “고용은 최고의 복지다. 환경노동위원회를 오래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특히 잘 안다. 장애인의 고용문제는 여러 형태로 조금이라도 더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정책협약에 담긴 내용들을 차근차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 지원 특별법’이 22대 국회에 들어서면 꼭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 오성환 노원중중장애인독립생활센터 소장은 "우원식 후보는 오랫동안 노원구 장애인단체들과 함께 해주셨다. 그만큼 장애인 문제에 대해 잘 아시기도 하고, 항상 관심가져 주셨다는 걸 잘 안다. 특히나 노원구는 장애인구가 많고, 그러한 지역 현안을 반영하여 장애인을 위한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인데, 장애인의 민주주의는 무시되고, 현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독재를 행사하고 있다. 후보님께 꼭 부탁드린다. 거주시설이 폐쇄되고 탈시설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이날 협약식에서 노원구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우원식 후보는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을 위한 ▲중앙정부 3대 분야 10대 정책과제 ▲서울시 7대 분야 33대 정책과제 ▲노원구 5대 분야 14대 정책과제의 실현을 공동으로 약속했습니다.
6.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는 연대체로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전국장애인탈시설연대∙전국장애인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일자리협회∙전국장애인건강권연대∙전국장애인노인연대∙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소속된 289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