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윤종술, 오영철, 이형숙, 박경석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
| 담당 | 조직실(010-3807-4338) |
| 배포일자 | 2025.04.19.(토) |
| 제목 | [보도자료]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2025 제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집중결의대회 |
| 붙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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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정부가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의 수많은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기능하기에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모든 차별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공동투쟁기구입니다. 420공투단은 매년 3월 26일(최옥란 열사 기일) 출범식부터 5월 1일(노동절) 해단식까지 장애인차별철폐를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5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참여단체 https://sadd.or.kr/today20apr)
🔥 <2025년> 제45회 장애인의 날 — 제24회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장애인의 날': 1981년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됨.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2002년 장애시민이 ‘시혜와 동정의 장애인의 날’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4월 20일을 ‘장애인차별철폐의날’로 선포.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장애인 차별을 폭로하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장애인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는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투쟁하는 날. |
3. 420공투단은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을 맞이하여, 이번 대선에서는 반드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강고한 투쟁을 결의하며 2025년 4월 20일(일) ~ 4월 21일(월) 1박 2일 간 <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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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1박2일 전국집중결의대회> |
■ 일자 : 2025년 4월 20일(일)~21일(월) 1박2일 ■ 장소 : 서울 방방곡곡 ■ 주최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 (전체 식순) 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1박2일 전국집중결의대회
일시 | 내용 | 장소 | 주관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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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일) |
오후 12시 | 발달장애인권리보장 촉구대회 | 마로니에공원 공연장 | 한국피플퍼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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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출범 3주년 결의대회 "반복되는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참사, 탈시설지원법 제정으로 끝장내자!” | 마로니에공원 공연장 |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참사’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
오후 2시 | 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본대회 | 마로니에공원 공연장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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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 Against Ableism, Disability Pride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행진 | 마로니에공원 공연장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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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 | 시민과 함께하는 420장애인차별철폐 문화제 | 혜화역 일대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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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월) |
| 오전 8시 | 62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 | 혜화역 (동대문방면 5-4 승강장)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
| 오전 11시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나라! 장애인권리정책 각 정당 전달식 | 국회의사당 본관 앞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탈시설장애인당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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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 "사회대개혁,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로"
2025년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차별처폐의 날 전국집중 결의대회 | 이음센터 앞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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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난 4월 4일 윤석열에 대한 파면이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선고되었습니다. 그동안 장애계는 민주주의 최전선에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윤석열 파면 이후 그동안 장애인권리약탈자들이 약탈해온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염원해왔습니다.
5. 차기 대선이 6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후보들이 대선 출마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권리에 대한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 대선후보자님!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나라를 약속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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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오전 11시 안철수 대선후보 | 4월 9일 오전 11시 유정복 대선후보 | 4월 10일 오후 2시 한동훈 대선후보 |
6. 현재 장애인서비스지원종합조사 사기농단으로 인한 장애등급제 가짜폐지에 삶이 조각난 장애인들이 국민연금공단을 점거 농성에 들어가 있습니다. 최대 규모의 장애인거주시설 꽃동네에 있었던 조선동은 최중증장애인임에도 중복발달장애가 아니라는 이유로, 호흡기를 끼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 최대 시간인 480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480시간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지자체에서 400여 시간을 더 받아야 24시간 보장이 이루어집니다.
조선(동)독립투쟁단 요구안 -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종합조작 구간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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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기본권 하루 4시간(월120시간) 보장하라! 정부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하루24시간(월720시간) 보장하라! |
7. 최근 일어난 울산태연재활원 ‘인권참사’ 피해자들이 지역사회로 나오지 못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이 중증발달장애인이며, 발달장애인은 ‘의료적 기준’ 중심의 서비스지원종합조사표에 의해 활동지원 24시간 보장을 받기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다른 시설로 가야하거나, 부모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남에게 목숨을 위탁하는 사회가 존속되는 것이 어찌 민주주의겠습니까.
|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참사' 공동대책위원회 요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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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30인 이하 소규모화 정책 즉각 이행하라! "대형 인권참사" 울산태연재활원에 대해 진상 조사 실시하라! 울산태연재활원 즉각 폐쇄하라! 관리 법인 해산하라! 자립생활시범 특별사업지역 지정을 통한 거주인에 대한 개인별 지원서비스 즉각 제공하라! |
8. 장애인들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자’고 외친 지 24년이 넘는 세월에도 여전히 시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없습니다. 4월 18일 '장애인의 기념식'을 앞두고 보건복지부는 장애인권활동가를 현장 연행하였고, 지금 이순간에도 탈시설장애인 1명과 탈시설활동가 2명이 혜화동성당에서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4월 18일에 혜화동 성당 종탑에 올라간 것은 한국천주교가 감옥같은 시설을 옹호하면서 조직적으로 장애인권리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탄압행위를 멈출 것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법이 제정되지 않기 때문에 헌법과 UN장애인권리협약에서 명시하고 있는 장애인 권리는 철저하게 짓밟히고 있습니다.
천주교 탈시설권리 보장 촉구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농성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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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는 그동안 장애인의 탈시설을 왜곡하고 가로막아왔던 것을 사과하라!
한국천주교는 탈시설을 함께 이야기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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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혜화역과 마로니에공원은 1999년 이규식 서울장차연 대표의 추락 사고, 2009년 마로니에 8인 노숙농성, 2023년부터 시작된 혜화역 무정차·강제퇴거까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함께 살기 위해 투쟁해온 공간입니다. 이번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은 혜화역과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하며 시민들과 장애운동의 역사를 나누고 연대의 장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10. 420공투단은 22대 국회가 1년 동안 장애인권리입법을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은 현실을 규탄하며, 장애인권리입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합니다. 또한, 장애등급제 진짜폐지와 탈시설 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을 촉구합니다. 저희는 정치의 책임을 물으며,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전국집중대회 둘째날 출근길 지하철을 타겠습니다.
11.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윤종술, 오영철, 이형숙, 박경석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정부가 정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장애인의 수많은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기능하기에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모든 차별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는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공동투쟁기구입니다. 420공투단은 매년 3월 26일(최옥란 열사 기일) 출범식부터 5월 1일(노동절) 해단식까지 장애인차별철폐를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5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참여단체 https://sadd.or.kr/today20apr)
🤬'장애인의 날': 1981년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됨.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2002년 장애시민이 ‘시혜와 동정의 장애인의 날’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4월 20일을 ‘장애인차별철폐의날’로 선포.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장애인 차별을 폭로하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장애인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는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투쟁하는 날.
3. 420공투단은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을 맞이하여, 이번 대선에서는 반드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강고한 투쟁을 결의하며 2025년 4월 20일(일) ~ 4월 21일(월) 1박 2일 간 <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1박2일 전국집중결의대회>
■ 일자 : 2025년 4월 20일(일)~21일(월) 1박2일
■ 장소 : 서울 방방곡곡
■ 주최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전체 식순) 24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1박2일 전국집중결의대회
"사회대개혁,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로"
2025년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차별처폐의 날 전국집중 결의대회
4. 지난 4월 4일 윤석열에 대한 파면이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선고되었습니다. 그동안 장애계는 민주주의 최전선에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윤석열 파면 이후 그동안 장애인권리약탈자들이 약탈해온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염원해왔습니다.
5. 차기 대선이 6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후보들이 대선 출마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권리에 대한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4월 8일 오전 11시 안철수 대선후보
4월 9일 오전 11시 유정복 대선후보
4월 10일 오후 2시 한동훈 대선후보
6. 현재 장애인서비스지원종합조사 사기농단으로 인한 장애등급제 가짜폐지에 삶이 조각난 장애인들이 국민연금공단을 점거 농성에 들어가 있습니다. 최대 규모의 장애인거주시설 꽃동네에 있었던 조선동은 최중증장애인임에도 중복발달장애가 아니라는 이유로, 호흡기를 끼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 최대 시간인 480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480시간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지자체에서 400여 시간을 더 받아야 24시간 보장이 이루어집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기본권 하루 4시간(월120시간) 보장하라!
정부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하루24시간(월720시간) 보장하라!
7. 최근 일어난 울산태연재활원 ‘인권참사’ 피해자들이 지역사회로 나오지 못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이 중증발달장애인이며, 발달장애인은 ‘의료적 기준’ 중심의 서비스지원종합조사표에 의해 활동지원 24시간 보장을 받기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다른 시설로 가야하거나, 부모에게 의존해야 합니다. 남에게 목숨을 위탁하는 사회가 존속되는 것이 어찌 민주주의겠습니까.
대형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30인 이하 소규모화 정책 즉각 이행하라!
"대형 인권참사" 울산태연재활원에 대해 진상 조사 실시하라!
울산태연재활원 즉각 폐쇄하라! 관리 법인 해산하라!
자립생활시범 특별사업지역 지정을 통한 거주인에 대한 개인별 지원서비스 즉각 제공하라!
8. 장애인들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자’고 외친 지 24년이 넘는 세월에도 여전히 시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없습니다. 4월 18일 '장애인의 기념식'을 앞두고 보건복지부는 장애인권활동가를 현장 연행하였고, 지금 이순간에도 탈시설장애인 1명과 탈시설활동가 2명이 혜화동성당에서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4월 18일에 혜화동 성당 종탑에 올라간 것은 한국천주교가 감옥같은 시설을 옹호하면서 조직적으로 장애인권리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탄압행위를 멈출 것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법이 제정되지 않기 때문에 헌법과 UN장애인권리협약에서 명시하고 있는 장애인 권리는 철저하게 짓밟히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는 탈시설을 함께 이야기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라!
9. 혜화역과 마로니에공원은 1999년 이규식 서울장차연 대표의 추락 사고, 2009년 마로니에 8인 노숙농성, 2023년부터 시작된 혜화역 무정차·강제퇴거까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함께 살기 위해 투쟁해온 공간입니다. 이번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은 혜화역과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하며 시민들과 장애운동의 역사를 나누고 연대의 장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10. 420공투단은 22대 국회가 1년 동안 장애인권리입법을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은 현실을 규탄하며, 장애인권리입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합니다. 또한, 장애등급제 진짜폐지와 탈시설 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을 촉구합니다. 저희는 정치의 책임을 물으며,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전국집중대회 둘째날 출근길 지하철을 타겠습니다.
11.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