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2 신년 투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장연의 새해 첫 대중 투쟁인 오전 8시 “68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오전 11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촉구! 열사정신 계승!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2026년은 지방선거를 앞둔 해입니다. 이번 1.2 신년 투쟁을 통해 전장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자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인 이동권만큼은 보장하도록 촉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고하고 하고 폐지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원직복직과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을 촉구할 것입니다. 15년 전 국가인권위 점거 투쟁을 하다 세상을 떠난 우동민 열사를 기리며 현재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내란세력 옹호 및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춰라!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2026년 출근길 제68차 지하철탑니다 ㅁ 일시: 2026년 1월 2일(금), 오전8시 ㅁ 장소 : 시청역 (1호선) → 서울역(1호선) → 시청역(1호선)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ㅁ 공동주최 - 단체
- 단체 (42개 단체) 강원장애인차별철폐연대, 건강권실현을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고대문화편집위원회,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본부, 구속노동자후원회, 국제전략센터, 노동정치사람,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한예수교 장로회 언약교회(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산재참사 고 김형주 님 유가족모임),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빈곤사회연대, 서광교회,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지역인권연합동아리 인동,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수원대학교 만화동아리 SCO, 우리동네노동권찾기,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본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장애인차별철페연대,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의당 서울시당, 정의당장애인위원회, 정치하는엄마들, 진보대학생넷,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탈시설장애인당當,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TMTG), 플랫폼C, 한국작가회의자유실천위원회,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홈리스행동
- 개인(38명) 권세연 그림자 김동림 김민환 김봉조 김성만(노동가수) 김수빈 김정덕 김희라 린 망구 박미주 박지원 박철균 백인혁 살미 송수미 송현미 안준호 안해성 양진 윤용숙 이수경 이예인 이형숙 이혜정 임지영 전지윤 정보라 조민준 조원하 조은별 준하 최자영 한혜선 해방(이경희) 허지희 황예린 (2025년 1월 1일 오후 7시 현재)
사회 : 필순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 기획실장) | 여는 발언 |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 | 정당발언 | 권영국 (정의당 대표) | | 정당발언 | 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 | | 정당발언 |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 | | 연대 발언 | 김채현 (진보대학생넷 활동가) | | 연대 발언 | 김도희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인동 고려대지부 회원 ) | | 연대 발언 | 정보라 (작가) | | 연대 발언 | 해나 (광장의 약사 멜로디언 동지) | | 연대 발언 | 엄미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직무대행 | | 연대 발언 | 해초 (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TMTG 활동가) | | 닫는 발언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 지하철타기 | 전체 참가자는 발언 후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후 서울역에서 반대편 차량을 타서 시청역으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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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전 8시는 서울 1호선 시청역에서 “68차 출근길지하철탑니다”를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정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자체입니다. 지난 4년간 오세훈 서울시장에 의한 장애인권리약탈은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 장애인거주시설 연계사업 및 탈시설지원조례 폐지, 활동지원 축소 등 장애인 권리를 전반적으로 약탈해 왔습니다. 동시에 서울교통공사를 동원해 물리적 폭력을 일삼으며, 장애인권익옹호에 대한 감시를 통해 장애운동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지속해 왔습니다.
6.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을 ‘불법’과 ‘민폐’로 낙인찍으며, 2001년 오이도역 휠체어 리프트 추락참사 이후 25년간 이어져 온 장애인 이동권 요구에 대해 단 한 차례의 사과나 책임 인식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동권을 비롯한 현장 권리의 집행 주체인 지방정부, 그중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을 분명히 하지 않고서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는 결코 도래할 수 없습니다.
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이도역 휠체어 리프트 추락참사 25주기를 앞두고, 2026년 1월 16일(금)까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권리약탈행위 멈춤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 있는 공식 답변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만약 오세훈 서울시장의 응답이 없다면 2026년 1월 22일 다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지하철 행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2026년 전장연 신년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 ㅁ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 10시 ㅁ 장소 : 서울시청 동편 (구 국가인권위원회 앞 도로) ㅁ 행진 : 서울시청 → 국가인권위원회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회 : 초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 영상` | 2025년 한 해 활동 영상 | | 여는 발언 | 이형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 투쟁 기조 발언 | 박미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 | 투쟁 발언 | 허종 (탈시설장애인당당 서울시당 이동권 후보) | | 투쟁 발언 | 김명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 | 투쟁 발언 | 정기열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 | 투쟁 발언 | 유리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 | 닫는발언 |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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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오전 10시는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 을 진행합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장애인 이동권, 자립생활, 탈시설 등 UN 장애인권리협약이 보장하는 기본적 시민권을 보장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배제하였습니다. 전장연은 2024년 12월 불법 계엄 이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내란 척결 투쟁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2025년 탄핵 이후,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전장연은 “타는 목마름”으로 그동안 민주주의에서 배제되어 온 장애시민의 절박함을 드러내며 민주주의를 다시 외쳐나가고자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촉구! 열사정신 계승! 장애해방운동가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 ㅁ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11시30분 ㅁ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우동민열사추모사업회, 장애해방열사_단 사회 : 박현 (전장연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간사) | 민중의례 |
| | 약력 소개 | 문예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 | 여는 발언 | 이원교 (우동민열사추모사업회 회장) | | 추모 발언 |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 추모발언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인권위바로잡기운동본부 운영위원) | | 추모공연 | 노동가수 박준 | | 추모발언 | 오영철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대표) | | 추모발언 | 박김영희 (장애해방열사_단 대표) | | 퍼포먼스 | 인권위 규탄 | | 분향 및 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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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행진을 마치고 오전 11시 30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촉구! 열사정신 계승! 장애해방운동가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우동민 열사는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 중 장애인활동가에 대한 인권 침해가 원인이 되어 사망하였습니다. 그 죽음을 은폐하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끈질기게 사과와 진상조사를 요구하여 2018년 12월 인권위는 공식사과를 받고, 농성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전기·난방 등 최소한의 것은 제공되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도 마련되었습니다. 2020년 11월에는 우동민 열사 10주기를 맞아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옛 국가인권위원회가 있던 서울시청 동편에 인권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10. 올해는 열사가 세상을 떠난지 15주기가 된 해입니다. 그런데,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망가뜨리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란세력 윤석열의 ‘인권’은 챙기면서 서울교통공사와 똑같은 논리로 장애인의 지하철 선전전 인권침해에 대해 각하하는 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열사를 추모하며 전장연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제대로 정상화될 것을 촉구하는 행동을 펼칠 것입니다.
11.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보도자료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윤종술, 오영철, 이형숙, 박경석
전화: 02-739-1420 | 팩스: 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2026년 1월 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신년 투쟁
2026년 새해 복 권리 소망
전장연과 함께 투쟁으로 많이많이 쟁취해 봐요.
2026년 1월 2일 전장연 신년 투쟁
(1)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춰라!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2026년 출근길 제68차 지하철탑니다
ㅁ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8시
ㅁ 장소 : 시청역 (1호선) → 서울역(1호선) → 시청역(1호선)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2) 2026년 전장연 신년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
ㅁ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 10시
ㅁ 장소 : 서울시청 (구 국가인권위원회 앞 도로)
ㅁ 행진 : 서울시청 → 국가인권위원회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3)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촉구! 열사정신 계승!
장애해방운동가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
ㅁ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11시30분
ㅁ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앞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우동민열사추모사업회, 장애해방열사_단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2 신년 투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장연의 새해 첫 대중 투쟁인 오전 8시 “68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오전 11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촉구! 열사정신 계승!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2026년은 지방선거를 앞둔 해입니다. 이번 1.2 신년 투쟁을 통해 전장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자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인 이동권만큼은 보장하도록 촉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고하고 하고 폐지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원직복직과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을 촉구할 것입니다. 15년 전 국가인권위 점거 투쟁을 하다 세상을 떠난 우동민 열사를 기리며 현재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내란세력 옹호 및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춰라!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2026년 출근길 제68차 지하철탑니다
ㅁ 일시: 2026년 1월 2일(금), 오전8시
ㅁ 장소 : 시청역 (1호선) → 서울역(1호선) → 시청역(1호선)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ㅁ 공동주최
사회 : 필순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 기획실장)
5.오전 8시는 서울 1호선 시청역에서 “68차 출근길지하철탑니다”를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정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자체입니다. 지난 4년간 오세훈 서울시장에 의한 장애인권리약탈은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 장애인거주시설 연계사업 및 탈시설지원조례 폐지, 활동지원 축소 등 장애인 권리를 전반적으로 약탈해 왔습니다. 동시에 서울교통공사를 동원해 물리적 폭력을 일삼으며, 장애인권익옹호에 대한 감시를 통해 장애운동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지속해 왔습니다.
6.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을 ‘불법’과 ‘민폐’로 낙인찍으며, 2001년 오이도역 휠체어 리프트 추락참사 이후 25년간 이어져 온 장애인 이동권 요구에 대해 단 한 차례의 사과나 책임 인식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동권을 비롯한 현장 권리의 집행 주체인 지방정부, 그중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을 분명히 하지 않고서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는 결코 도래할 수 없습니다.
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이도역 휠체어 리프트 추락참사 25주기를 앞두고, 2026년 1월 16일(금)까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권리약탈행위 멈춤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 있는 공식 답변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만약 오세훈 서울시장의 응답이 없다면 2026년 1월 22일 다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지하철 행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2026년 전장연 신년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
ㅁ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 10시
ㅁ 장소 : 서울시청 동편 (구 국가인권위원회 앞 도로)
ㅁ 행진 : 서울시청 → 국가인권위원회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회 : 초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8.오전 10시는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 을 진행합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장애인 이동권, 자립생활, 탈시설 등 UN 장애인권리협약이 보장하는 기본적 시민권을 보장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배제하였습니다. 전장연은 2024년 12월 불법 계엄 이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내란 척결 투쟁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2025년 탄핵 이후,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전장연은 “타는 목마름”으로 그동안 민주주의에서 배제되어 온 장애시민의 절박함을 드러내며 민주주의를 다시 외쳐나가고자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촉구! 열사정신 계승! 장애해방운동가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
ㅁ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11시30분
ㅁ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우동민열사추모사업회, 장애해방열사_단
사회 : 박현 (전장연 장애해방열사정신계승위원회 간사)
9.행진을 마치고 오전 11시 30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정상화 촉구! 열사정신 계승! 장애해방운동가 우동민 열사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우동민 열사는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 중 장애인활동가에 대한 인권 침해가 원인이 되어 사망하였습니다. 그 죽음을 은폐하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끈질기게 사과와 진상조사를 요구하여 2018년 12월 인권위는 공식사과를 받고, 농성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전기·난방 등 최소한의 것은 제공되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도 마련되었습니다. 2020년 11월에는 우동민 열사 10주기를 맞아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옛 국가인권위원회가 있던 서울시청 동편에 인권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10. 올해는 열사가 세상을 떠난지 15주기가 된 해입니다. 그런데,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망가뜨리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란세력 윤석열의 ‘인권’은 챙기면서 서울교통공사와 똑같은 논리로 장애인의 지하철 선전전 인권침해에 대해 각하하는 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열사를 추모하며 전장연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제대로 정상화될 것을 촉구하는 행동을 펼칠 것입니다.
11.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