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장애인이동권 보장!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2026년 권리의 종소리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2월 31일 마지막 혜화역 지하철 타종식 진행

2025-12-30
조회수 43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보도자료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윤종술, 오영철, 이형숙, 박경석

전화: 02-739-1420 | 팩스: 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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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정책실(010-4744-6573)
배포일자
2025.12.30.(화)
제 목
[보도자료] 장애인이동권 보장!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2026년 권리의 종소리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2월 31일 마지막 혜화역 지하철 타종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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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동권 보장!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2026년 권리의 종소리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2월 31일 마지막 혜화역 지하철 타종식 진행


  • 일시: 2025년 12월 31일(수) 오후 11시 30분
  • 장소: 혜화역 지하철 승강장 동대문 방향 5-4
  • 주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12월 31일 오후 11시 30분, 혜화역에서 동대문역 방면으로 이동하는 지하철을 타고 「장애인이동권 보장!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2026년 권리의 종소리」 타종식을 진행합니다. 매년 12월 31일 밤, 보신각의 제야의 종은 한 해의 고통을 내려놓고 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소리로 울려 퍼집니다. 그러나 그 종소리가 울리는 동안에도, 장애인의 삶은 여전히 계단 앞에서 멈추고, 시설 안에서 멈추고, 사회의 차별과 배제 속에서 기다림으로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타종식을 통해 2025년 탄핵 이후에도 이어졌던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춰세우고 권리로 가득한 2026년을 맞이하고, 보신각이 아닌 지하철에서 종을 울림으로써, 아직 오지 않은 장애인권리에 대한 타는 목마름을 외쳐나가고자 합니다.


4. 2024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날 밤,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이후 시민 민주주의의 힘으로 탄핵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권리약탈자는 남아있습니다. 바로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9일 까치산역에서 ‘서울 지하철 전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를 자축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으나, 장애인 당사자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걸어 잠갔고, 그 결과 장애인 당사자들은 승강장에 고립되었습니다. 비장애인 활동가들만이 기념식장에 들어가 그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휠체어 리프트 추락참사와 지켜지지 않은 3번의 이동권 보장 약속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지만, 이들은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에 의해 사지가 들린 채 역사 밖으로 끌려나왔습니다.


5. 권리를 외치는 장애인과 장애인운동 활동가들을 골칫덩이 취급하며 이마를 짚고 한숨을 내쉬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습은, 서울시가 장애인 이동권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장애인 이동권은 생존권이며 기본권입니다. 서울시의 무책임은 장애인콜택시 운영에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 서울시가 보유한 장애인콜택시는 818대이지만, 정규직 운전원은 835명으로 차량 1대당 1.02명에 불과합니다. 그 결과 하루 24시간 중 16시간 동안 차량은 주차장에 멈춰 서 있고, 장애시민의 이동은 대기·지연·포기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약 10만 명의 장애인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으나, 평균 대기시간 42.7분, 최대 5시간의 기다림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6. 문제의 핵심은 증차가 아니라 증원입니다. 차량 1대당 최소 2명의 운전원을 고용해 16시간 운행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전장연은 2026년 차량 1대당 1.5명, 2027년 차량 1대당 2명의 운전원 충원을 서울시에 요구하며, 필요한 추가 인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7. 더 이상 장애인 권리를 약탈하는 정치인이 권력을 행사하는 2025년에 안녕을 고하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2026년을 만들어갑시다. 시민 여러분, 함께 만들어갑시다.


8.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olidarity Against Disability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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