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보도자료] 오세훈 임기 3년, 이제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추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

2025-06-30
조회수 181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보도자료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윤종술, 오영철, 이형숙, 박경석

전화: 02-739-1420 | 팩스: 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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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서울장차연(010-4200-4291)
배포일자
2025년 06월 30일(월)
제 목
[보도자료] 오세훈 임기 3년, 이제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추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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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임기 3년, 이제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추십시오.

7차 12345지하철행동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 일시: 2025.7.1 (화) 오후 12시 
  • 장소: 시청역 1호선 (종각역 방면) 승강장 
  • 주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식순
순서발언자
여는 발언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연대발언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장)
투쟁발언박초현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서울지부 공동대표)
연대발언허지희 (민주노총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사무장)
투쟁발언김준우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연대발언김두환 (서울민중행동 활동가)
투쟁발언강진혁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노동자)
닫는발언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퍼포먼스시민호소문 낭독 / 다이인행동
지하철 이동1호선 시청역 → (환승) 종로3가역 → 3호선 안국역/경복궁역 → 서십자각터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 동안 장애시민의 권리는 약탈당했고, 장애시민과의 책임 있는 대화는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대화를, 정치의 책임 있는 응답을 반복해서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 ▲ 탈시설 권리 삭제, ▲ 대화 요청에 대한 보안관과 경찰의 폭력이었습니다.

임기 3년,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갈라치기 혐오정치, 악랄한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추고 지금이라도 대화의 승강장으로 나오십시오.

전장연은 다시 지하철을 탑니다. 2025년 7월 1일(화) 낮 12시, 1·2호선 시청역에서 5세훈 서울시장 임기 3년을 맞아, 권리중심노동자 4백명 원직복직, 탈시설 권리 복원을 요구하며 승강장으로 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 7차 지하철행동(12345)으로 장애시민의 권리를 말하고, 서울시장님과의 책임있는 대화를 촉구하겠습니다.

대화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임기 3년, 더는 미룰 수 없는 장애시민과의 대화, 승강장에서 만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지난 3년간 책임있는 대화를 요청하는 장애시민을 철저히 외면하고, 장애시민의 권리를 반복적으로 약탈해 왔습니다. 이에 서울장차연은 오는 7월 1일(화) 오후 12시, 1호선 시청역 승강장(종각역 방면)에서 7차 12345 지하철행동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를 진행합니다.

  4. 이번 7차 12345 지하철행동은 1,2호선 시청역에서, 오후 12시에, 오세훈 임기 ‘3’주년을 맞아, 4백명 권리중심노동자 해고 철회와 탈시설 권리 삭제 철회를 위해, 5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를 촉구하는 ‘12345 지하철행동’입니다.

  5.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서울시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하고, ▲탈시설의 마중물 사업이었던 거주시설연계사업을 폐지하는 등 탈시설의 장벽을 가로세우고,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 노동자 400명을 일방적으로 해고했으며, 지하철에서 대화를 요청한 장애시민에게는 경찰과 보안관을 앞세운 폭력으로 응답해 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약자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언제나 앞세워 말해왔지만, 실상은 약자의 권리를 철저히 짓밟은 장애인권리약탈자입니다.

  6. 탈시설을 거부하는 자, 최중증장애인의 권리중심노동을 탄압하는 자, 장애시민의 외침을 폭력으로 짓밟는 자, 그 모두는 하나의 내란세력입니다. 그리고 오세훈은 그 상징입니다. 우리는 다시 지하철을 타며, 서울에서부터 이 권리약탈의 정치를 끝장내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의 새 시대를 열어젖히고자 합니다.

  7. 서울장차연은 24년 동안 지하철 승강장에서 권리를 외쳐왔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말합니다. 장애인은 시혜와 동정이 아닌,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그러나 오세훈은 장애시민의 대화 요구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화 없는 정치, 책임 회피, 권리 약탈의 3년은 이제 멈춰야 합니다.

  8. 서울장차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혐오정치와 갈라치기, 장애인 권리약탈에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장애인은 시설에서 살 이유가 없으며, 지역에서 시민으로 살아야 합니다. 최중증장애인은 노동할 수 없다는 낙인을 넘어, 권리를 중심으로 노동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장애시민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약탈당한 탈시설과 권리중심노동을 반드시 되찾아올 것입니다.

  9. 오는 7월 1일, 오세훈 임기 3주년 당일. 서울장차연은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7차 12345 지하철행동에 돌입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대화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장애인권리약탈은 행정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이라도 대화의 승강장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10. 정권이 바뀌고 대선이 끝났지만, 서울의 장애인 권리보장의 현실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서울에서부터 실현할 수 있도록, 오세훈 시장은 책임 있는 대화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11.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olidarity Against Disability Discrimination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 윤종술 ・ 오영철 ・ 이형숙 ・ 박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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