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법연행하라’,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504일은 계속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 보도자료 및 성명

보도자료‘또 불법연행하라’,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504일은 계속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보도자료

2024-01-0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담당	박미주 010-2060-5786
배포일자	2024. 1.7 (일)
제목	‘또 불법연행하라’,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504일은 계속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붙임자료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불법연행 일지(’23.11.24.~’24.1.5.) (총 14명).

'또 불법연행하라’,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504일은 계속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ㅁ 일시 : 2024.1.8.(월) 오전8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504일)

ㅁ 장소 : 혜화역 승강장 5-2(동대문방향)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경찰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에 강제하차 되고 있다.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장연 죽이기’와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와 대화는 거부하고 ‘해가 바뀌어도 연전한 불법퇴거 ·불법연행’을 계속 강행하고 있습니다.

4. 지난 1.5.(금), 이규식 서울장차연 공동대표를 또다시 연행했습니다. 이규식 대표는 1.6.(토)에 석방되었습니다. 특별히 조사할 것도 억류할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불법연행 후 하루밤을 억류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연행으로 <전장연>을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은 1.8.(월), 또다시 혜화역 지하철 승강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중단과 대화 촉구, <권리중심노동자400명 해고> 철회를 외칠 것입니다.

6. 벌써 두뻔째 불법연행된 ‘이규식’ 서울장차연 대표도 참석해서 불법퇴거와 불법연행에 맞서 끝까지 외칠 것입니다. 끝.

<첨부>

오세훈 서울시장 <전장연 죽이기> 불법연행 일지(’23.11.24.~’24.1.5.) (총 14명).

2023 침묵선전전-현장연행자 총 13명

11.24(금) 1명, 박경석

12.8(금) 8명 이형숙, 이학인 (정**, 최**, 유**, 랑희, 이수*, 시민1)

12.13(수) 1명 이형숙

12.14(목) 1명 이규식

12.15(금) 2명 박미주, 수리야

2024 지하철선전전 현장연행 1명

1.5(금) 이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