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467일차), 13일부터 혜화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선전전과 함께 진행.
붙임자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전장연은 2021년12월3일부터 지금까지 54차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와 2021년 12월6일부터 시작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466일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행동(’출근길 지하철탑니다’,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위한 시민비폭력불복종운동입니다’
전장연은 현재 국회의사당역(9호선)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히철 선전전 467일째 되는 11월13일(월)부터는 혜화역(4호선, 동대문방향) 승강장으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혜화역(4호선) 오전8시부터 진행하는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이동권 보장 선전전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의 갈라치기 혐오정치로 인한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와 전담인력 105명 해고’에 대한 선전전도 시민들에게 알리는 선전전을 포함합니다.
[보도자료]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467일차),
13일부터 혜화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선전전과 함께 진행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전장연은 2021년12월3일부터 지금까지 54차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와 2021년 12월6일부터 시작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466일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행동(’출근길 지하철탑니다’,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기위한 시민비폭력불복종운동입니다’
전장연은 현재 국회의사당역(9호선)에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히철 선전전 467일째 되는 11월13일(월)부터는 혜화역(4호선, 동대문방향) 승강장으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혜화역(4호선) 오전8시부터 진행하는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이동권 보장 선전전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의 갈라치기 혐오정치로 인한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와 전담인력 105명 해고’에 대한 선전전도 시민들에게 알리는 선전전을 포함합니다.
귀 언론사의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끝.
<노우션 보도자료>
https://sadd420.notion.site/467-13-400-7ba45cde3f3c4531a2d21ab0db48442a?pv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