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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시민여러분, 장애인에게도 시민권을 허락해주십시오!” 오늘, 국회예산결산소위 합의날. 271억 장애인이동권 특별교통수단 예산은 최저시민권일 뿐

보도자료
2023-12-20
조회수 203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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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한명희 조직실장
배포일자 2023. 12. 20.(수)
제목”시민여러분, 장애인에게도 시민권을 허락해주십시오!”
오늘, 국회예산결산소위 합의날. 271억 장애인이동권 특별교통수단 예산은 최저시민권일 뿐.
붙임자료

<노우션 보도자료>  https://sadd420.notion.site/271-f449fb06461c468dbf397d6598e3e347?pvs=4


“시민여러분, 장애인에게도 시민권을 허락해주십시오!”


오늘, 국회예산결산소위 합의날.

271억 장애인이동권 특별교통수단 예산은 최저시민권일 뿐.


492일,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혜화역 대합실 침묵선전전


ㅁ 일시 : 2023.12.20.(수), 오전8시 (출근길지하철선전전 492일차)

ㅁ 장소 : 혜화역 대합실(4호선)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 오늘입니다. ‘24년 정부예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소위 합의가 20일입니다. 이번만은 꼭 장애인이동권 권리 보장할 최소한의 예산 중 특별교통수단 예산 271억 통과를 부탁드립니다.

2. 2001년부터 22년의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침. 2021년부터 만2년이 넘는 출근길 지하철 행동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이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3. 시민여러분, 장애인에게도 시민권을 허락해주십시오. 이동할 권리를 보장해주십시오. 끝.



'장애인에게도 시민권을!' 출근길 지하철선전전 493일, <함께외치고 함께해요> 피플데이 D-1, 271억 장애인이동권 특별교통수단 예산 부탁. 오세훈 서울시장, 「불법퇴거·불법연행」 멈추고 대화 수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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