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전장연은 지난 2021.12.3.부터 시작한 출근길 행동 중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490일차 진행하면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예산으로 보장할 것’을 시민들께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490일차 되는 2023.12.16.(월) 오전 8시에는 혜화역 대합실에서 <침묵선전전>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24년 정부예산 심의 중에 있으며, 12.20. 국회 예결소위 협상 마지막날(*언론을 통해 확인한 일정)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윤석열 대통령 ‘24년 해외순방비 예산과 같은 금액 271억 예산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 예산은 국회 국토교통위 상임위에서 정부예산에서 271억 증액된 특별교통수단예산 입니다. 대통령의 해외순방비 만큼 장애인들의 이동할 권리,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외치는 것이 최소한이라도 존종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속적으로 서울교통공사와 혜화경찰서과 해서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민주주의 역사의 퇴행 행동으로 「불법퇴거·불법연행」이라는 신종 퇴행행동을 통해 지난 11.24. 부터 지금까지 총13명의 활동가를 연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은 ‘또 불법연행하십시오’라는 결의로 490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혜화역 대합실에서 진행합니다. 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그럼에도 불구하고 490일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혜화역 대합실 침묵선전전 합니다.
<노우션 보도자료>
https://sadd420.notion.site/490-d90f6e465b3442efbc2ec9f6af4af224?pvs=4
“또 「불법퇴거·불법연행」하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490일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혜화역 대합실 침묵선전전 합니다.
ㅁ 일시 : 2023.12.18.(월), 오전8시 (출근길지하철선전전 490일차)
ㅁ 장소 : 혜화역 대합실(4호선)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전장연은 지난 2021.12.3.부터 시작한 출근길 행동 중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490일차 진행하면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예산으로 보장할 것’을 시민들께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490일차 되는 2023.12.16.(월) 오전 8시에는 혜화역 대합실에서 <침묵선전전>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24년 정부예산 심의 중에 있으며, 12.20. 국회 예결소위 협상 마지막날(*언론을 통해 확인한 일정)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윤석열 대통령 ‘24년 해외순방비 예산과 같은 금액 271억 예산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 예산은 국회 국토교통위 상임위에서 정부예산에서 271억 증액된 특별교통수단예산 입니다. 대통령의 해외순방비 만큼 장애인들의 이동할 권리,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외치는 것이 최소한이라도 존종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속적으로 서울교통공사와 혜화경찰서과 해서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민주주의 역사의 퇴행 행동으로 「불법퇴거·불법연행」이라는 신종 퇴행행동을 통해 지난 11.24. 부터 지금까지 총13명의 활동가를 연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은 ‘또 불법연행하십시오’라는 결의로 490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혜화역 대합실에서 진행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