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최진영(권한대행)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
담당 | 정책실 (이재민, 010-6380-7162) |
배포일자 | 2023. 12. 1.(금) |
제목 | ‘제5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유보합니다. 시민여러분, 욕당하는 장애인 이동권 안아주십시오! 정답은 차별없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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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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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욕당하는 장애인 이동권 안아주십시오!
정답은 차별없는 세상입니다!
‘제5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유보
혜화역 승강장 침묵 선전전 진행! ’24년 예산결산 국회 심의를 지켜보겠습니다.
장애인권리보장 지하철 승강장 <침묵 선전전> - 일시: 2023년 12월 1일(금) 오전 8시
- 장소: 혜화역 (동대문역 방향)
-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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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장연은 ‘제56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를 유보하며, 지금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24년 예산에 대한 예산결산위원의회의 심의를 기다리겠습니다.
2. 전장연은 국회 심의를 기다리면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행동 대신에 혜화역 승강장에서 침묵 선전전을 진행하며 시민들께 호소드립니다.
3. 그리고 국민의힘 당대표와 원내대표께 호소 드리며 면담을 요청합니다.
4.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민통합위원회에서도 정책 제안한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실현할 수 예산 통과를 시켜주십시오. 이미 국토위 상임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특별교통수단 증액분을 지켜주십시오.
5.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시민여러분께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시민여러분,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평등하며, 누구든지 차별받지 아니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또한 교통약자법에는 ‘장애인이동권’을 명시하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할 의무조항들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법은 지켜지지 않고, 무시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 ,
법에 명시하고 국가가 계획을 세워도 지켜지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주십시오.
장애인과 시민을 갈라치는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욕을 당하는 장애인 이동권 안아주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법과 교통약자법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십시오.
권력자들의 불법과 무책임과 무시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오직 시민들 밖에 없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제5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유보하고 멈추겠습니다.
국회에서 ‘24년 예산심의를 마칠 때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행동은 멈추겠습니다.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이 국토위 상임위에서 증액시킨 특별교통수단 예산 만이라도 통과 시켜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추고 지하철 승강장에서 ‘침묵 선전전’을 진행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정답은 헌법에도 권리로 명시한 차별없는 세상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노우션 보도자료)
https://sadd420.notion.site/56-0fe7f5ff2a9b43818d1ab06d09c37d72?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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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욕당하는 장애인 이동권 안아주십시오!
정답은 차별없는 세상입니다!
시민여러분, 욕당하는 장애인 이동권 안아주십시오!
정답은 차별없는 세상입니다!
‘제5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유보
혜화역 승강장 침묵 선전전 진행! ’24년 예산결산 국회 심의를 지켜보겠습니다.
장애인권리보장 지하철 승강장 <침묵 선전전>
1. 전장연은 ‘제56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를 유보하며, 지금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24년 예산에 대한 예산결산위원의회의 심의를 기다리겠습니다.
2. 전장연은 국회 심의를 기다리면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행동 대신에 혜화역 승강장에서 침묵 선전전을 진행하며 시민들께 호소드립니다.
3. 그리고 국민의힘 당대표와 원내대표께 호소 드리며 면담을 요청합니다.
4.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민통합위원회에서도 정책 제안한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실현할 수 예산 통과를 시켜주십시오. 이미 국토위 상임위원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특별교통수단 증액분을 지켜주십시오.
5.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시민여러분께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시민여러분,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평등하며, 누구든지 차별받지 아니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또한 교통약자법에는 ‘장애인이동권’을 명시하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할 의무조항들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법은 지켜지지 않고, 무시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 ,
법에 명시하고 국가가 계획을 세워도 지켜지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주십시오.
장애인과 시민을 갈라치는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욕을 당하는 장애인 이동권 안아주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법과 교통약자법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십시오.
권력자들의 불법과 무책임과 무시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오직 시민들 밖에 없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제56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유보하고 멈추겠습니다.
국회에서 ‘24년 예산심의를 마칠 때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행동은 멈추겠습니다.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이 국토위 상임위에서 증액시킨 특별교통수단 예산 만이라도 통과 시켜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추고 지하철 승강장에서 ‘침묵 선전전’을 진행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정답은 헌법에도 권리로 명시한 차별없는 세상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노우션 보도자료)
https://sadd420.notion.site/56-0fe7f5ff2a9b43818d1ab06d09c37d72?pv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