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평화적 집회 행진 방해 표적 연행, 서울경찰청의 전장연 활동가 불법연행 규탄한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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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평화적 집회 행진 방해 표적 연행, 

서울경찰청의 전장연 활동가 불법연행 규탄한다!


어제(7.1) 오후 6시 40분경, 마포대교에서 <제6회 2024장애등급제진짜폐지장애인권리 7대 입법 제·개정 1박 2일 전동행진> 중 장애인 활동가 2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연행되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평화적인 집회시위와 행진을 자의적이고 폭력적으로 방해하고 장애인의 시민권 침해하는 서울경찰청과 마포경찰서를 규탄한다.


전장연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간 ‘예산없이 권리없다!’,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7대 장애인 권리입법 1년 내 제정!  22대 국회 유엔장애인권리협약 탈시설권리실현 3대 입법 제정을 위한 전동행진을 개최했다. 이번 전동행진은 합법적인 집회 시위였으며, 정당한 신고를 통해서 진행되었다.


그러나 마포경찰서는 정당하고 평화적인 행진을 멋대로 막아 서고 방해하였다. 경찰은 행진 대오를 차량통행을 빌미로 의도적으로 행진대오를 분리시키고 고립시켰으며, 이에 항의하는 활동가를 강제로 끌어내리고 막아섰다.


경찰이 연행한 장소는 행진 방향인 마포대교 위이다. 행진은 신고된 대로 평화적인 행진되었으나 경찰은 교통통행을 빌미로 수시로 행진을 앞에서 가로막고 통제하고 행진을 방해했다.


현장 연행된 장애인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폭력이나 위협 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다. 평화적인 시위 방식을 유지했으나 단지 경찰의 과도한 행진방해와 물리력 행사에 대한 정당한 항의를 했을 뿐이다.


경찰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경찰의 자작극이다. 과도한 경찰의 물리력 행사에 의한 장애인 인권의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장애인 활동가 2명 연행 사태는 전장연에 대한 조작적인 표적 연행이다. 서울경찰청과 마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덮어씌우기 불법연행 사과하고, 연행된 활동가를 즉각 석방하라.


전장연은 기자회견 이후 더 많은 조사와 법적 자문을 거쳐 마포경찰서의 전장연 표적연행과 합법 집회와 행진을 불법으로 몰아가는 서울경찰청에 대하여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갈 것이다.


2024.7.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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