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2024년 제23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결의대회 참여자 안내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420 장애인권위원 가입: https://campaign.do/fFGx
2p.
4월 19일(금) <1일차 일정 안내>
-오전 8시, 혜화역 (4호선 동대문역 방면 5-4 승강장)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574일차>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앞
서울시의회 탈시설지원조례 폐지안 부결 촉구 결의대회
<서울시의회는 UN장애인권리협약을 이행하라!>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1부]
-오후 1시, 서울시청 서편
<발달장애인법 전부개정! 특수교육법 전부개정!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권리 보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420전국집중결의대회
-오후 2시, 서울시청 서편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4년은 너무 길다. 1년 내 쟁취하자>
3p.
4월 19일(금) <1일차 일정 안내>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서편 → 대학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행진 Disability Pride (집중 일정)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2부]
-오후 4시 30분, 대학로 (혜화역 2번 출구 인근)
<돌격, 국회로! 장애인 이동+교육+노동=권리, 국회 돌격대회>
-오후 5시 30분, 대학로 (혜화역 2번 출구 인근)
<420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오후 7시, 저녁 식사: 비빔밥 or 채계장 선택 (모두 비건식)
-오후 8시,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문화제 <그럼에도 끄떡없이>
4p.
4월 19일(금) <1일차 행진 동선>
2024년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결의대회는 4월 19일(금) 오후 1시에 서울시청 서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본대회 1부 진행 후, 대학로로 함께 행진합니다.
서울시청 서편 → 종각역 → 종로5가 → 대학로 (총 3.8km)
5p.
4월 19일(금) <자주하는 질문>
1. 차량
1) 서울시청
-버스 승하차: 한국프레스센터 앞
-주차장: 중구 다동 공영주차장, 프레스센터 주차장 등
2) 대학로
-버스 승하차: 한국방통대 주차장 입구 (던킨도너츠 옆)
-주차장: 마로니에 공원 후문 노상주차장, 방통대 지하주차장
3) 차량 배치 소통: 우정규 활동가(010-8581-2129), 박지민 활동가(010-3994-1389)
2. 준비물
보조배터리, 깔개, (숙박 시) 개인용 침낭, 모자, 생수, 양산, 외투, 담요, 비옷 등.
3. 숙박
대학로에서 노숙투쟁을 할 예정입니다.
야외 숙박이 어려운 동지들은 집행부로 개별 문의주세요!
6p.
4월 20일(토) <2일차 일정 안내>
-오전 8시, 혜화역 승강장 (4호선 동대문 방면)
장애인권리입법 1년 내 제정,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1차 출근길 지하철 다이인(Die-in) 행동>
-오전 10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
<장애인권리입법, 4년은 너무 길다. 1년 내로 책임져라>
이후 11시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일정이 이어집니다.
폐막식까지 함께해 주세요!
7p.
<시민불복종운동 다이인(Die-in) 행동이란?>
비장애중심사회의 억압과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은 '사이렌 소리'에 맞춰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땅에 누워 죽은 듯이 행동합니다.
환경, 인권, 정치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로 인해 억압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1. 사회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마치 죽은 사람처럼 누워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사회가 이미 '죽어가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문제를 외면할 수 없도록 시각적 충격을 제공합니다.
2.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직접적인 언어 표현 없이도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3. 침묵을 깨고 변화를 촉구하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는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압박감을 형성합니다.
8p.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함께 외칠 구호!>
1.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 장애인도 교육받고, 노동하고, 이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
3. 장애인에게 권리를, 차별은 이제 그만, 동정은 집어쳐, 이윤보다 고용을!
4. 22대 국회, 4년은 너무 길다. 1년 내로 장애인권리입법을 제정하라!
5. 장애인권리보장법 / 장애인탈시설지원법 / 장애인평생교육법 / 중증장애인노동권보장특별법 제정하라!
6. 오세훈 서울시장은 갈라치기, 혐오정치 멈추고, 책임정치 이행하라!
9p.
<지하철행동 주의사항>
무대응·비폭력 기조로 함께 합시다!
활동가들 대응 기조는 현장에서 무대응, 비폭력으로 버티는 기조입니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측에서 탑승을 막을 때에는 지하철 탑승하지 않고, 각 승강장에서 자리를 사수하고, 구호를 외치며 지하철행동의 목적과 이유를 시민들에게 선전합니다.
-충돌 최소화, 욕하거나 몸싸움하지 않기.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부당 행위는 반드시 영상과 사진 촬영하여 증거 확보.
-구호(소리통) 함께 외치기.
[위급 상황, 성차별 사건 발생시 문의]
전장연 기획실‧성평등위원회 간사 한명희(010-3170-5909)
[전장연 집회시위 대응 매뉴얼]
https://docs.google.com/document/u/0/d/17Rld4iLYJlE7so-5NFW7wGlkqV0qGo5i7qOH4R0CLXU/mobilebasic
1p.
2024년 제23회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결의대회 참여자 안내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420 장애인권위원 가입: https://campaign.do/fFGx
2p.
4월 19일(금) <1일차 일정 안내>
-오전 8시, 혜화역 (4호선 동대문역 방면 5-4 승강장)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일자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574일차>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앞
서울시의회 탈시설지원조례 폐지안 부결 촉구 결의대회
<서울시의회는 UN장애인권리협약을 이행하라!>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1부]
-오후 1시, 서울시청 서편
<발달장애인법 전부개정! 특수교육법 전부개정!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권리 보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420전국집중결의대회
-오후 2시, 서울시청 서편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4년은 너무 길다. 1년 내 쟁취하자>
3p.
4월 19일(금) <1일차 일정 안내>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서편 → 대학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행진 Disability Pride (집중 일정)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날 2부]
-오후 4시 30분, 대학로 (혜화역 2번 출구 인근)
<돌격, 국회로! 장애인 이동+교육+노동=권리, 국회 돌격대회>
-오후 5시 30분, 대학로 (혜화역 2번 출구 인근)
<420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오후 7시, 저녁 식사: 비빔밥 or 채계장 선택 (모두 비건식)
-오후 8시,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문화제 <그럼에도 끄떡없이>
4p.
4월 19일(금) <1일차 행진 동선>
2024년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결의대회는 4월 19일(금) 오후 1시에 서울시청 서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본대회 1부 진행 후, 대학로로 함께 행진합니다.
서울시청 서편 → 종각역 → 종로5가 → 대학로 (총 3.8km)
5p.
4월 19일(금) <자주하는 질문>
1. 차량
1) 서울시청
-버스 승하차: 한국프레스센터 앞
-주차장: 중구 다동 공영주차장, 프레스센터 주차장 등
2) 대학로
-버스 승하차: 한국방통대 주차장 입구 (던킨도너츠 옆)
-주차장: 마로니에 공원 후문 노상주차장, 방통대 지하주차장
3) 차량 배치 소통: 우정규 활동가(010-8581-2129), 박지민 활동가(010-3994-1389)
2. 준비물
보조배터리, 깔개, (숙박 시) 개인용 침낭, 모자, 생수, 양산, 외투, 담요, 비옷 등.
3. 숙박
대학로에서 노숙투쟁을 할 예정입니다.
야외 숙박이 어려운 동지들은 집행부로 개별 문의주세요!
6p.
4월 20일(토) <2일차 일정 안내>
-오전 8시, 혜화역 승강장 (4호선 동대문 방면)
장애인권리입법 1년 내 제정, 오세훈 서울시장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촉구
<1차 출근길 지하철 다이인(Die-in) 행동>
-오전 10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2024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
<장애인권리입법, 4년은 너무 길다. 1년 내로 책임져라>
이후 11시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일정이 이어집니다.
폐막식까지 함께해 주세요!
7p.
<시민불복종운동 다이인(Die-in) 행동이란?>
비장애중심사회의 억압과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은 '사이렌 소리'에 맞춰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땅에 누워 죽은 듯이 행동합니다.
환경, 인권, 정치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로 인해 억압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1. 사회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마치 죽은 사람처럼 누워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사회가 이미 '죽어가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문제를 외면할 수 없도록 시각적 충격을 제공합니다.
2.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직접적인 언어 표현 없이도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3. 침묵을 깨고 변화를 촉구하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는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압박감을 형성합니다.
8p.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함께 외칠 구호!>
1.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 장애인도 교육받고, 노동하고, 이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
3. 장애인에게 권리를, 차별은 이제 그만, 동정은 집어쳐, 이윤보다 고용을!
4. 22대 국회, 4년은 너무 길다. 1년 내로 장애인권리입법을 제정하라!
5. 장애인권리보장법 / 장애인탈시설지원법 / 장애인평생교육법 / 중증장애인노동권보장특별법 제정하라!
6. 오세훈 서울시장은 갈라치기, 혐오정치 멈추고, 책임정치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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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행동 주의사항>
무대응·비폭력 기조로 함께 합시다!
활동가들 대응 기조는 현장에서 무대응, 비폭력으로 버티는 기조입니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측에서 탑승을 막을 때에는 지하철 탑승하지 않고, 각 승강장에서 자리를 사수하고, 구호를 외치며 지하철행동의 목적과 이유를 시민들에게 선전합니다.
-충돌 최소화, 욕하거나 몸싸움하지 않기.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부당 행위는 반드시 영상과 사진 촬영하여 증거 확보.
-구호(소리통) 함께 외치기.
[위급 상황, 성차별 사건 발생시 문의]
전장연 기획실‧성평등위원회 간사 한명희(010-3170-5909)
[전장연 집회시위 대응 매뉴얼]
https://docs.google.com/document/u/0/d/17Rld4iLYJlE7so-5NFW7wGlkqV0qGo5i7qOH4R0CLXU/mobileba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