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평등열차에는 장애인도 이주노동자도 함께 탑승합니다.

2024-01-15
조회수 832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평등열차에는 장애인도 이주노동자도 함께 탑승합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 배척을 중단하고 노동조합으로 연대할 것을 호소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건설노조 일부 지부들의 소위 ‘불법고용 외국인 단속, 퇴출’요구 사안에 대해 반대하며, 이주노동조합과 함께 연대합니다. 또한 여전히 지금도 거리에서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함께 현장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지난 12월 27일에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대경건설지부 조합원 수천 명이 대구외국인출입국사무소앞에서  "불법고용이주노동자 단속 촉구! 출입국관리사무소 규탄! 지역민 일자리 사수! 건설노동자 총파업투쟁 결의대회" 를 개최하고 불법고용 이주노동자 단속을 요구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윤석열정부의 폭압적인 노조 탄압으로 공장의 많은 노동자들이 쫓겨났고 노동자들은 갈곳을 잃었습니다.


건설노조 역시 정권에 의해 불법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정권과 자본의 입맛에 따라 불법노조가 되고 불법체류자도 되는, 권리가 허가제가 되는 세상입니다. 인권은 어딘가, 비빌 곳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마지막 언어입니다. 지금 건설노조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함께 싸워야할 동료가 마지막 사람의 존재와 언어를 지워버리는 행위입니다.


권리의 투쟁은 사랑,장애,성별,나이 그리고 인종 등으로 인한 부당한 대우에 저항하며, 현재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주노동자의 차별에 반대합니다. 이 땅에 사람이 살아갈 최소한의 권리는 타자가 용인하는 것이 아니며 다름이 차별의 잣대가 될수도 없습니다.



  • 국적과 인종, 피부색을 넘어 만국의 모든 노동자는 하나입니다!
  • 미등록 이주노동자 배척을 중단하고 현장에서 함께하도록 해야 합니다!
  • 더 많은 이주노동자가 노동조합으로 단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24.1.1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olidarity Against Disability Discrimination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 윤종술 ・ 양영희 ・ 최용기 ・ 박경석

E-Mail : sadd@daum.net   |   T : 02-739-1420   |   F : 02-6008-5101 

소재지 : (03028)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5층   |   등록번호 : 101-80-03369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09901-04-017158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03028)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5층
sadd@daum.net  |  02-739-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