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5월 13일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 지하철행동을 하였다. 전장연은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 이후 24년 동안 지하철 승강장에 머물며 수많은 지하철행동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외쳤다.
어제 첫 번째로 진행한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행동은 1,2호선 시청역에서, 오후 3시에, 4백 명 권리중심노동자 해고 철회와 탈시설 권리 삭제 철회를 위해, 5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를 촉구하는 지하철행동이라는 뜻에서 ‘12345’지하철행동이라 부른다.
12345지하철행동 후에는 지하철에 탑승하지 않고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시장애인복지정책과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면담 요청 공문을 접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임기간 내내 전장연을 서울시의 적으로 낙인찍고 정당한 권리의 외침을 억압해왔다. 400명의 중증장애인 노동자들을 일시에 해고하고 ‘탈시설’이라는 용어 자체를 모든 정책에서 삭제하며 탈시설 권리를 언급하는 것조차 죄악시했다.
그럼에도 전장연은 정치와 행정 책임자로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로 문제를 풀어갈 것을 요구해왔다. 이제 또다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갈 것을 요청한다.
전장연은 보건복지부 장관 및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와의 면담이 성사됨에 따라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 농성을 평화롭게 해소한 바 있으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들이 장애인권리 정책 수용 의사를 밝혀와 ‘6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유보했다.
전장연은 24년 동안 지하철 승강장에 머물며 정당한 장애인권리를 외쳐왔으며 언제나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 권리가 보장되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투쟁해왔다. 중요한 것은 정치가 책임지는 것이어야 하며, 책임 있는 자가 대화를 통해 책임지는 것이어야 한다.
전장연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갈라치기 혐오정치의 포장지에서 벗어나 대화의 광장으로 당당히 나올 것을 촉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에도 장애시민의 목소리를 듣기를 거부한다면, 전장연은 5월 20일 화요일 오후3시 서울 시청역 1호선에서 두 번째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12345)지하철행동을 할 것이다. 전장연은 책임지지 않으려는 정치에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5년 5월 1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는 5월 13일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 지하철행동을 하였다. 전장연은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 이후 24년 동안 지하철 승강장에 머물며 수많은 지하철행동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외쳤다.
어제 첫 번째로 진행한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행동은 1,2호선 시청역에서, 오후 3시에, 4백 명 권리중심노동자 해고 철회와 탈시설 권리 삭제 철회를 위해, 5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를 촉구하는 지하철행동이라는 뜻에서 ‘12345’지하철행동이라 부른다.
12345지하철행동 후에는 지하철에 탑승하지 않고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시장애인복지정책과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면담 요청 공문을 접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임기간 내내 전장연을 서울시의 적으로 낙인찍고 정당한 권리의 외침을 억압해왔다. 400명의 중증장애인 노동자들을 일시에 해고하고 ‘탈시설’이라는 용어 자체를 모든 정책에서 삭제하며 탈시설 권리를 언급하는 것조차 죄악시했다.
그럼에도 전장연은 정치와 행정 책임자로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로 문제를 풀어갈 것을 요구해왔다. 이제 또다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갈 것을 요청한다.
전장연은 보건복지부 장관 및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와의 면담이 성사됨에 따라 혜화동성당 종탑 고공 농성을 평화롭게 해소한 바 있으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들이 장애인권리 정책 수용 의사를 밝혀와 ‘6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유보했다.
전장연은 24년 동안 지하철 승강장에 머물며 정당한 장애인권리를 외쳐왔으며 언제나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 권리가 보장되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투쟁해왔다. 중요한 것은 정치가 책임지는 것이어야 하며, 책임 있는 자가 대화를 통해 책임지는 것이어야 한다.
전장연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갈라치기 혐오정치의 포장지에서 벗어나 대화의 광장으로 당당히 나올 것을 촉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에도 장애시민의 목소리를 듣기를 거부한다면, 전장연은 5월 20일 화요일 오후3시 서울 시청역 1호선에서 두 번째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탑니다. 대화합시다’(12345)지하철행동을 할 것이다. 전장연은 책임지지 않으려는 정치에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25년 5월 1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