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까지 찾아오지 않아도 됩니다. 전장연 종로경찰서 자진출석 기자회견 ○ 일시 : 2022년 7월 25일(월) 오전10시 ○ 장소 : 종로경찰서 앞 ○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종로경찰서 출석조사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 3.25 집회 및 시위 관한 법률 위반 - 4.20 집회 및 시위 관한 법률 위반, 철도안전법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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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법정·비법정 장애인단체(전국장애인부모연대 ·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190여 개의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의 “전장연 시위와 같은 국민 발을 묶어서 의사를 관철하게 하는 상황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엄격한 법집행을 통한 법질서 확립이 시대적 과제다...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반드시 사법처리 하겠다”(2022.6.20.) 지침에 따라 서울시내 6개 경찰서(혜화, 용산, 종로, 남대문, 영등포, 수서)에서 출석요구를 매일 받고 있습니다.
4. 전장연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지구 끝까지 찾아올 필요가 없음’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출석요구를 한 혜화경찰서(7.14.)와 용산경찰서(7.19.)에 자진 출석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개 경찰서는 장애인등편의증진법에서 명시한 장애인에게 제공해야 할 ‘정당한 편의시설’을 법 제정 이후 24년의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법을 지키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 이에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장애인등편의증진법을 먼저 지킬 것을 요구하며, ▲서울경찰청 산하 경찰서 등의 편의시설 설치 전수조사와 이행 계획 공식발표를 할 것을 요구안으로 전달한 상태입니다.
6. 종로경찰서는 3번째 전장연 활동가 자진출석 기자회견입니다. 전장연은 종로경찰서도 장애인등편의증진법에 따라 장애인에게 제공해야 할 정당한 편의시설을 갖추지 않았다면, 편의시설이 다 갖춰진 뒤에 조사에 응할 것입니다.
7. 지난주 용산경찰서 방문 후 갑자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건 관련하여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된 서울남대문경찰서에서 병합 수사 예정’, ‘서울특별시경찰청 지침에 따라 서울남대문경찰서로 이송되어 수사가 계속 됨’등의 문자가 경찰서별로 활동가들에게 발송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8. 이에 대한 전장연의 입장은 활동가들에 대한 출석요구에 대하여 최종 취합 후에 8월2일(화), 오후2시에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끝.
지구 끝까지 찾아오지 않아도 됩니다.
전장연 종로경찰서 자진출석 기자회견
○ 일시 : 2022년 7월 25일(월) 오전10시
○ 장소 : 종로경찰서 앞
○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종로경찰서 출석조사자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 3.25 집회 및 시위 관한 법률 위반
- 4.20 집회 및 시위 관한 법률 위반, 철도안전법 위반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법정·비법정 장애인단체(전국장애인부모연대 ·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190여 개의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의 “전장연 시위와 같은 국민 발을 묶어서 의사를 관철하게 하는 상황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엄격한 법집행을 통한 법질서 확립이 시대적 과제다...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반드시 사법처리 하겠다”(2022.6.20.) 지침에 따라 서울시내 6개 경찰서(혜화, 용산, 종로, 남대문, 영등포, 수서)에서 출석요구를 매일 받고 있습니다.
4. 전장연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지구 끝까지 찾아올 필요가 없음’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출석요구를 한 혜화경찰서(7.14.)와 용산경찰서(7.19.)에 자진 출석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개 경찰서는 장애인등편의증진법에서 명시한 장애인에게 제공해야 할 ‘정당한 편의시설’을 법 제정 이후 24년의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법을 지키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 이에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장애인등편의증진법을 먼저 지킬 것을 요구하며, ▲서울경찰청 산하 경찰서 등의 편의시설 설치 전수조사와 이행 계획 공식발표를 할 것을 요구안으로 전달한 상태입니다.
6. 종로경찰서는 3번째 전장연 활동가 자진출석 기자회견입니다. 전장연은 종로경찰서도 장애인등편의증진법에 따라 장애인에게 제공해야 할 정당한 편의시설을 갖추지 않았다면, 편의시설이 다 갖춰진 뒤에 조사에 응할 것입니다.
7. 지난주 용산경찰서 방문 후 갑자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건 관련하여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된 서울남대문경찰서에서 병합 수사 예정’, ‘서울특별시경찰청 지침에 따라 서울남대문경찰서로 이송되어 수사가 계속 됨’등의 문자가 경찰서별로 활동가들에게 발송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8. 이에 대한 전장연의 입장은 활동가들에 대한 출석요구에 대하여 최종 취합 후에 8월2일(화), 오후2시에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