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전장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서울교통공사 소송 2차 조정문, 불수용 의견 제출
소송을 통해 22년 간 보장되지 않는 장애인 시민권 문제 제기할 예정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회적 대화’ 공개적 제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2차 조정문에 대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전장연은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이후 22년 간 장애인 시민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당해왔고 구조적인 차별이 지속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다.
또한 냉각기 기간 동안 추진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이 불발됨에 따라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회적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끝.
○ 보도자료 노션 링크 : https://sadd420.notion.site/2-bdcf86e0e3fd452b9abc3a828fd0e9e8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전장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서울교통공사 소송 2차 조정문, 불수용 의견 제출
소송을 통해 22년 간 보장되지 않는 장애인 시민권 문제 제기할 예정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회적 대화’ 공개적 제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2차 조정문에 대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전장연은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이후 22년 간 장애인 시민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당해왔고 구조적인 차별이 지속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다.
또한 냉각기 기간 동안 추진했던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이 불발됨에 따라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회적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