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담당자 | 이재민 |
배포일자 | 2024.12.4. |
제목 | (성명서) 윤석열을 거부한다. 국회는 윤석열을 즉각 탄핵해야 한다. |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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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윤석열을 거부한다. 국회는 윤석열을 즉각 탄핵해야 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는 반헌법•반민주적인 행위였음이 국회를 통해서 확인되었다.
국회는 즉각 윤석열을 탄핵해여한다.
한순간도 지체하면 전쟁까지 획책해서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가로막고 장애인권리약탈행위가 극에 달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집권 이후 줄곧 장애인 권리를 갈라치고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무시하고 감옥같은 장애인수용시설정책을 강화했다. 또한 장애인 권리를 외쳤다는 이유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탄압해왔다.
그럼에도 전장연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할 것을 기대하며 기다려왔다.
그러나 윤석열이 헌정 질서마저 어지럽히는 현 사태에 이르러, 기대와 기다림이 허망한 것이었음을 참담한 심정으로 뼈저리게 깨달았다.
전장연은 앞으로 대통령으로서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부르기를 거부한다.
윤석열은 헌법 파괴자이며 민주주의 파괴를 시도한 반민주 내란범이다.
윤석열은 장애인들이 싸워서 쟁취한 권리를 약탈한 약탈자이다.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장애인권리 약탈을 막아내고자 지하철 승강장에 머물며 투쟁하고 있다.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윤석열을 장애인권리약탈자로 선포하고 장애인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해왔다. 장애인권리 약탈자들을 탄핵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2024.12.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성명서) 윤석열을 거부한다. 국회는 윤석열을 즉각 탄핵해야 한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는 반헌법•반민주적인 행위였음이 국회를 통해서 확인되었다.
국회는 즉각 윤석열을 탄핵해여한다.
한순간도 지체하면 전쟁까지 획책해서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가로막고 장애인권리약탈행위가 극에 달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집권 이후 줄곧 장애인 권리를 갈라치고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무시하고 감옥같은 장애인수용시설정책을 강화했다. 또한 장애인 권리를 외쳤다는 이유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탄압해왔다.
그럼에도 전장연은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할 것을 기대하며 기다려왔다.
그러나 윤석열이 헌정 질서마저 어지럽히는 현 사태에 이르러, 기대와 기다림이 허망한 것이었음을 참담한 심정으로 뼈저리게 깨달았다.
전장연은 앞으로 대통령으로서 윤석열을 거부한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부르기를 거부한다.
윤석열은 헌법 파괴자이며 민주주의 파괴를 시도한 반민주 내란범이다.
윤석열은 장애인들이 싸워서 쟁취한 권리를 약탈한 약탈자이다.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장애인권리 약탈을 막아내고자 지하철 승강장에 머물며 투쟁하고 있다.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윤석열을 장애인권리약탈자로 선포하고 장애인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해왔다. 장애인권리 약탈자들을 탄핵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2024.12.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