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기자회견) 또 잡아갔다. 계속 잡아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체투지를 통해 장애인권리를 알릴 것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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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2024. 7. 2(화)
제목

(기자회견) 또 잡아갔다. 계속 잡아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체투지를 통해 장애인권리를 알릴 것이다.

붙임성명서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 하기 위하여 전국 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과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 오전8시 지하철에서 장애인권리를 외치며 포체투지 한 중증장애인을 불법과잉연행한 경찰 공권력에 대하여 항의하며,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 합니다. 


4. 이에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전동행진 1박2일 참여한 대구지역 동지들이 서울에서 연행되어 함께 떠나지 못하는 동료를 함께 떠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즉각적 석방을 촉구하고, 장애인권리 보장을 위해 서울역 로비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포체투지를 통해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외칠 것입니다. 


(기자회견) 또 잡아갔다. 계속 잡아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체투지를 통해 장애인권리를 알릴 것이다.
 ㅁ 일시 : 2024. 7. 2.(화) 오후 1시30분
ㅁ 장소 : 서울역 대합실
 ㅁ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붙임)


[성명서] 또 잡아갔다. 계속되는 전장연 활동가에 대한 경찰의 과잉 표적연행 멈춰라! 

https://sadd420.notion.site/eb90bb58e9d447e3a52be45c50b847d5?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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