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부처님, 장애시민의 권리가 보장되기를 기원합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3차 출근길 지하철승강장 다이인Die-in 행동>

2024-05-12
조회수 1270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담당한명희 (전장연 기획실장) 010-3170-5909 
배포일자 2024.05.12. (일)
제목

부처님, 장애시민의 권리가 보장되기를 기원합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3차 출근길 지하철승강장 다이인Die-in 행동> 

붙임자료장애인권리 7대 입법, 선전포스터, 다이인행동 설명


부처님, 장애시민의 권리가 보장되기를 기원합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 4년은 너무길다, 1년내 장애인권리입법 제정! 오세훈서울시장 권리중심노동자400명 해고철회! 

제3차 출근길 지하철승강장 다이인Die-in행동


■ 일시 : 2024.5.14.(화), 오전8시 

■ 장소 : 안국역(3호선, 경북궁방향 5-1 승강장) 

■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공동주최 :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가능합니다. 당일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명의참여도 가능합니다.
                            (참여신청)  
https://bit.ly/3Q9zjsF


- 사회: 기획실(김백정은 활동가) 

구분발언자
1. 여는 발언서울장애인차별연대 이형숙 (대표)
2. 연대발언노동당 이백윤(당대표)
3. 투쟁발언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동섭(활동가)
4. 연대발언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지오(활동가)
- 국제 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05.17)
5. 투쟁발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성북지역 활동가_조재범(활동가) 
6.연대발언조계종 사회노동위 양한웅(집행위원장) 

다이인퍼포먼스
7. 마무리 발언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대표)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탑니다> 행동을 1년 동안 멈추고 출근길에 지하철을 탑승하지 않습니다. (2024.4.20일. 선언함). 그 대신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다이인Die-in 행동으로 변화하여 22대 국회에 정치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고 잇습니다. 장애시민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국회 임기인 4년을 기다리는 것은 너무 깁니다. 1년 내 정치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승강장 다이인Die-in행동>을 부처님 오신날 3차로 진행합니다. 


4.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승강장 다이인Die-in행동>은 국회에서 1년 내 장애인권리입법을 제정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중심노동자400명 해고철회를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5. 2023년 3월 15일 진행된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의 국회의원들과 박경석 전장연 공동대표의 만남에서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종단 차원에서 적극적 협력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약자를 위한 시설이 완벽하게 충족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며 “사회적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서 언론과 소통하면서 정치권과 정부에서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장애인이동권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종단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6. 또한 지난 2023년 12월 11일 오전 8시 혜화역 승강장에서 진행된 485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함께 하였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스님들까지도 특정교통공사에 의해 강제퇴거 조치를 당했습니다. 사회노동위원회 위원인 보현스님은 “정부와 지하철공사는 누굴 위해 존재하나”라며 “존엄한 인간 모두에게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7. 허나, 불교계에서 부처님의 마음으로 함께 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에 의해 무시되어버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나아가 권리중심노동자 400명을 해고하고 지하철에서 선전전 하는 것 조차도 강제불법 퇴거와 불법연행을 혜화경찰와서 공조하여 매일 매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기본권 침해를 백주대낮에 뻔뻔히 진행하고 있는 현실 앞에 장애인의 권리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8. 윤석열 정부 기획재정부에 의해 장애인권리예산은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장애인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 함께 살기 위한 장애시민의 권리는 불가촉천민으로 차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9.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갈라치기 혐오정치와 장애인권리에 대한 탄압을 막아야 할 21대 국회에서는 여전히 ‘탈시설’ 용어조차 부정당하며 장애인권리보장법, 장애인탈시설지원법이 상임위원회에 방치되어 계류 상태이며, 장애인평생교육법(유기홍, 조혜진의원 발의안)과 중증장애인공공일자리지원특별법(우원식의원 발의안)도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10. 전장연은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대 법안을 책임지고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22대 국회에도 요구합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1년 내에 책임지는 정치를 실현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4월10일 총선에서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심판했습니다. 절대 과반을 차지한 야권은 장애시민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장애인권리입법을 제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주도적으로 장애인권리정치, 책임정치를 보여주기를 촉구합니다.


11, 전장연은 다이인Die-in 이후, 조계종으로 찾아가 총무원장 진우스님과의 면담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전날 부처님께 장애인도 시민의 권리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2.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첨부1>_04.16~05.13(기준)/ 전체 총화 인원 이후 배포 예정. 

_개인(78명)

강민지,강민지,강보경,기봉설,김다현.김미경,김백정은,김선희,김예영,김옥희,김유정,김은숙,김은진,김재상,김정경,김정은,김지윤,남다현,남호범,명희수,문예린,문윤경,민경선,박나혜,박지민,박지호,박찬오,박해영,배재현,백승이,백인혁,송가영,송민성,송현미,승호,신지현,안재성,양혜진,오상만,윤정오,윤창환,이건희,이규언,이미정,이민호,이수미,이예인,이정한,이진희,이창균,이형숙,이혜민,임미진,임소연,임지영,임형찬,전지윤,정동은,정성철,정원선,정재수,정주리,정하연,조경희,조영옥,조재범,조혜진,조희은,초록,최진영,최진영,최한별,최희정,탁영희,한명희,황나라,황보경,황상현

_단체(15단위)

경계를뛰어넘는동물들,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경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다른세상을향한연대,민주노총법률원,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보건의료노조(정태권),빈곤사회연대,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소수윗,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진보 3.0,천주교 노동사목위원회



<첨부2>

 <22대 국회, 1년 내 제정 촉구 장애인권리 7대 입법>


  1.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전면개정안

  2.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지원법 제정

  3.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4. 장애인복지법 (전면)개정

  5.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6. 발달장애인법 전면개정

  7. 장애인등특수교육법 개정



※ . 다이인(Die-in) 행동 의미, 

💡  <시민불복종운동 다이인(Die-in) 행동이란?> 


      : 비장애중심사회의 억압과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은 '사이렌 소리'에 맞춰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땅에 누워 죽은 듯이 행동합니다.  환경, 인권, 정치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로 인해 억압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1. 사회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마치 죽은 사람처럼 누워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사회가 이미 '죽어가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문제를 외면할 수 없도록 시각적 충격을 제공합니다.


2.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직접적인 언어 표현 없이도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3. 침묵을 깨고 변화를 촉구하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는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압박감을 형성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olidarity Against Disability Discrimination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 윤종술 ・ 양영희 ・ 최용기 ・ 박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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