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국회의사당 농성장에서 노동당과 22대 총선 장애인권리정책 이행 위한 정책협약식 개최
붙임자료
<붙임1> 현장 사진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전국의 312개 단체가 모여 출범한 연대체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활동하는 연대체입니다. 올해 진행될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장애인권리입법 및 정책이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3. 지난 2024년 3월 26일(화), 최옥란 열사의 기일을 시작으로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까지 활동하는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출범하는 날,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노동당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4. 특히 이번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노동당 정책협약식에는 이백윤 노동당 대표와 함께 유진우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도 참여하여 권달주, 박김영희 공동대표와 함께 정책협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노동당은 장애인권리정책 질의서에 담긴 아래의 내용에 신중을 기하며 모두 찬성한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1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하여 택시, 버스, 비행기, 특별교통수단 등 모든 교통수단의 접근권 확보
동의
2
유엔장애인권리협약 홍보 및 이행 촉구하며 권리중심의 노동을 수행하는 최중증장애인 일자리 제도화
동의
3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탈시설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제정법 마련
동의
4
교육이 필요한 장애인이 나이와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동의
5
특수학급 학급 정원 축소 및 통합학급 협력지원교사 배치 등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 위한 특수교육법 개정
동의
6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권 보장을 위하여 유니버셜 디자인 등이 설계된 주택 확보 및 안전하고 완전한 자립생활 위한 입법 및 관련 지원제도 강화 추진
동의
7
장애인의 몸의 필요에 맞게 상시적인 건강관리와 보조기기 지급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안 전면 개정
동의
8
장애여성의 선택과 결정이 존중되며 제도와 기준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지원 정비
동의
5. 노동당은 지금까지 진보적 장애운동에 연대해왔던 것처럼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함께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특히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협약 내용들을 공약으로 적극 반영하고 있다는 의견을 표해주셨습니다.
6.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노동당 뿐 아니라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각 정당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문애준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전국의 312개 단체가 모여 출범한 연대체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활동하는 연대체입니다. 올해 진행될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장애인권리입법 및 정책이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노동당 정책협약식
■ 일시: 2024년 3월 26일(화) 오후 1시
■ 장소: 국회의사당역 T4철폐농성장
■ 참석: 이백윤 노동당 대표, 유진우 노동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권달주-박김영희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 주최: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노동당
3. 지난 2024년 3월 26일(화), 최옥란 열사의 기일을 시작으로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까지 활동하는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출범하는 날,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노동당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4. 특히 이번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노동당 정책협약식에는 이백윤 노동당 대표와 함께 유진우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도 참여하여 권달주, 박김영희 공동대표와 함께 정책협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노동당은 장애인권리정책 질의서에 담긴 아래의 내용에 신중을 기하며 모두 찬성한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5. 노동당은 지금까지 진보적 장애운동에 연대해왔던 것처럼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함께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특히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협약 내용들을 공약으로 적극 반영하고 있다는 의견을 표해주셨습니다.
6.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노동당 뿐 아니라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각 정당과 정책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붙임1>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