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논평] 이제 공식선거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10일은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심판하는 날입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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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월10일은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심판하는 날입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3.28.부터 공식선거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선택은 시민들에게 왔습니다. 


시민여러분, 


"못살겠다. 갈아보자", "3년은 너무길다", "정권심판 정의롭게", "그게 뭐든, 차별없게", "윤석열 독재 거침없이 싸워야하니까!" 등 이번 총선에서 다양한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전장연은 '갈라치기 혐오정치 심판을 호소합니다!'


2001년부터 오이도역에서 리프트 추락참사를 시작으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 줄 것을 23년 외쳤습니다. 


그러나 23년을 외쳐도 권력은 무책임했고 불평등한 세상을 강화해왔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함께 평등한 시민의 권리조차 부여 받지 못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시작되고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구동성 합동으로 전장연을 특정장애인단체로 지목하고 UN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된  권리를 특정단체의 요구로 폄하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전장연을 폭력조장단체로 낙인찍었습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대놓고 UN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권고한 '탈시설권리'를 부정하였습니다. 


시민여러분, 탈시설권리를 인정하고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설에서 나온 탈시설한 중증장애인들 마저도 다시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시키려고 시설운영 카르텔세력들의 사업을 위해 세금을 몰아주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노동자400명 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법에 명시한 장애인권리조차 예산으로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세훈시장과 국민의 힘은 지역사회 자립기반을 해체하면서 지금까지 싸워서 변화시킨 장애인지역사회 자립환경을 퇴행시키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여러분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책임하고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기 위해 서울에서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심판해주십시요. 


시민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이제 장애인들에게도 시민이 될 수 있는 권리를 선택해주십시오. 


책임지는 권력을 가지고도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갈라치고 혐오 정치를 통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하려는 불의한 권력자들을 심판해서 시민이 주인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장연은 4월10일 갈라치기 혐오정치 심판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지역사회에 함께 살 수 있는 선택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그 호소를 위해 '제61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4월8일(월) 오전8시 시청역(2호선)에서 "갈라치기 혐오정치 심판! 출정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쳤고, 2021.12.3.부터 출근길에 시작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가 4년간 61차례 진행되었습니다. 


 "제61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가 마지막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2대 국회에서는 정치가 제대로 책임질 수 있도록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심판해주십시오. 


2024.3.2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olidarity Against Disability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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