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문애준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 담당 | 박미주 (정책실장 010-2060-5786) |
| 배포일자 | 2024.3.19.(화) |
| 제목 | 2024총선 장애인권리정책토론회 개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인동하는 '시대'로 갈 것입니다. |
| 붙임자료 | 1.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자료집, 2. 장애인권리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로! <2024총선장애인권리정책 토론회> 장애인권리정책은 불평등한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
■ 일시 : 2024년 3월 19일(화) 오후2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주관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공동주최 : 녹색정의당, 노동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조국혁신당 |
시간 | 구분 | 내용 |
| 14:00~14:10 | 개회 | (사회) 박주석 (정책실 활동가)
(인사말)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문애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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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장애인 권리를 듣다 |
| 14:10~14:30 | 각 정당
장애인권리정책 소개 | 정책위원장(노동당, 녹색정의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조국혁신당)
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1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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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장애인 권리를 말하다 |
| 14:30~14:50 | 발제1 | 2024장애인권리에 관한 국민인식조사발표
- 김기룡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학과 교수) |
| 14:50~15:10 | 발제2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공약 발표
- 박미주 (정책실장) |
| 15:10~15:40 | 패널토론 | (좌장) 문애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
(토론) 각 정당 정책담당자 |
| 15:40~16:00 | 종합토론 | 질의응답 및종합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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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장애인권리, 불복종시민행동 |
| 16:00~16:20 | 선언 | 장애시민 비폭력불복종행동 선언 |
| 16:20~16:30 | 폐회 | 폐회 및 정리 |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2024총선장애인연대)**는 전국의 312개 단체가 모여 출범한 연대체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활동하는 연대체입니다. 올해 진행될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장애인권리입법 및 정책이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3. 2024총선장애인연대는 22대 총선에서 ①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②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③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3가지 정책방향을 잡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실현하기 위하여 <장애시민권리 투표>를 조직하고, 각 정당에 장애인권리정책 협약 등 정책페스티벌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4. 지금의 정치는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 보장에 대한 책무는 방기한채, 갈라치기와 혐오에 기반하여 자신들의 정치를 인정받으려는 세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5. 이번 총선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고 갈라치는 정치를 종식시키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도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갖고 살아갈 시대를 쟁취하겠습니다.
6. 이에 2024총선장애인연대는 오는 19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총선장애인권리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 대한민국 사회의 장애인권리 인식 수준을 확인하고 장애인 시민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권리정책 공약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해당 자리에는 각 정당을 초대하여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로서의 장애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장애인권리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선거기간에만 난무하는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이 아닌, 정치권의 책임있는 답변과 예산의 반영, 실제적인 제도적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
◆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 '이것도 노동이다' ,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문애준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주관 :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
■ 공동주최 : 녹색정의당, 노동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조국혁신당
(인사말)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문애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
장애인권리정책 소개
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1번 후보
- 김기룡 (중부대학교 중등특수교육학과 교수)
- 박미주 (정책실장)
(토론) 각 정당 정책담당자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24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2024총선장애인연대)**는 전국의 312개 단체가 모여 출범한 연대체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활동하는 연대체입니다. 올해 진행될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장애인권리입법 및 정책이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22대 총선 기간에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장애인권리공약을 협약하고 이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3. 2024총선장애인연대는 22대 총선에서 ① 자유로운 모두의 이동, ② ‘이것도 노동이다’ 권리중심 노동으로 이동, ③ ‘이제는 탈시설이다’ ‘지역사회’ 함께 사는 ‘시대’로 이동, 3가지 정책방향을 잡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실현하기 위하여 <장애시민권리 투표>를 조직하고, 각 정당에 장애인권리정책 협약 등 정책페스티벌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4. 지금의 정치는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 보장에 대한 책무는 방기한채, 갈라치기와 혐오에 기반하여 자신들의 정치를 인정받으려는 세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5. 이번 총선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고 갈라치는 정치를 종식시키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도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갖고 살아갈 시대를 쟁취하겠습니다.
6. 이에 2024총선장애인연대는 오는 19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총선장애인권리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 대한민국 사회의 장애인권리 인식 수준을 확인하고 장애인 시민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권리정책 공약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해당 자리에는 각 정당을 초대하여 시혜와 동정이 아닌 권리로서의 장애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장애인권리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선거기간에만 난무하는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이 아닌, 정치권의 책임있는 답변과 예산의 반영, 실제적인 제도적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