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장애인권리 원천봉쇄, 공무방해·폭행 덮어씌우기 불법연행,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직 전쟁만이 있는 ‘그림다크(Grimdark)’를 멈추고 대화에 나서라!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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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2024.02.06(화)
제목

[성명서] 장애인권리 원천봉쇄,  공무방해·폭행 덮어씌우기 불법연행,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직 전쟁만이 있는 ‘그림다크(Grimdark)’를 멈추고 대화에 나서라! 

붙임자료



[성명서]


 장애인권리 원천봉쇄,  공무방해·폭행 덮어씌우기 불법연행,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직 전쟁만이 있는 ‘그림다크(Grimdark)’ 를 

멈추고 대화에 나서라!



그림다크(Grimdark)는 에스에프(SF) 전략게임 시리즈인 <워해머 40000> 캐치프레이즈인 “음울한 암흑에 휩싸인 머나먼 미래, 그곳엔 오직 전쟁만이 있으리라”(In the grim darkness of the far future, There is only war)에서 기원한 신조어이다. 

<참고>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31706.html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장연을 죽이기 위해 장애인권리를 원천봉쇄하고 공무방해·폭행을 덮어 씌우면서 활동가를 연행하는 오직 전쟁만이 있는 서울시를 만들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음울한 암흑에 휩싸인 미래를 현재로 소환하며 오직 전쟁만으로 전장연이 외치는 목소리 막고 불법·강제 퇴거와 연행으로 장애인권리 문제를 해결 할 것인가?


그림다크Grimdark)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권리 탄압을 멈춰라!


오늘은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에서 역귀성하던 노부부가 휠체어 리프트에서 추락하여 한 명은 중상을 입고, 한 명은 사망을 하는 참사에 저항하여 서울시의 공식 사과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처음으로 서울역 선로를 내려가서 투쟁한 역사적인 날이다.


오늘(6일) 오전8시, 전장연은 서울역(1호선) 승강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를 포함한 <전장연 죽이기>를 멈추고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5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돌아온 답은 지하철 승강장에서 불법·강제 퇴거였고, 남대문경찰서는 활동가 1명을 연행한 것이다.


당시 서울교통공사 보안관 약7명이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하던 이형숙 대표를 둘러싸고 신체의 일부와도 같은 전동휠체어를 강제로 끌어내었다.


그 과정에서 옆에 있던 활동가가 ‘보안관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에 항의하였다’는 이유로 ‘폭행’이라는 거짓 혐의를 뒤집어씌우고는 서울교통공사 보안관과 경찰이 합심하여 쇄골을 팔꿈치로 누르고 뒷덜미를 잡아 끌며 폭력적으로 불법 연행하였다.


(02.06 ‘5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에 참여한 활동가를 거짓 혐의를 덮어씌워 폭력적으로 불법 연행하는 모습)


서울교통공사 보안관과 경찰은 불의한 권력에 편승하여, 지하철 승강장에서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외치는 활동가들을  반인권적인 방식으로 ‘정당한 철도종사자의 지시’라는 <헌법> 위에 있는 <철도안전법>에 따라 무분별하게 폭력적으로 퇴거 시키고 연행해가고 있다. 


경찰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여, 모든 국민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다. ‘정의의 이름으로 진실을 추구하며, 어떠한 불의나 불법과도 타협하지 않는 의로운 경찰’이라는 <경찰헌장>에 따른 다짐은 ‘왕의 권력’ 앞에 무용지물이된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프펑크(Hopepunk) 전장연은 그림다크(Grimdark)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여전히 낙관적인 희망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화를 제안한다.


23년이 지났지만, 약속과 사과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의  지하철 전역사 1역사 1동선 엘리베이터 100% 설치 약속 두 차례(2004년, 2022년) 불이행과 리프트추락 참사 희생자 장애인에 대한 서울시의 책임 있는 사과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중증장애인 동료시민의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빼앗기 위한 <전장연 죽이기>중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선다면,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추겠다는 입장을 이미 수차례 전달한 바 있다.


더 이상 ‘약자와의동행’ 이라는 허울뿐인 정치 선동으로, 시민들을 기만하지 말라.

헌법에서 보장하는 존엄한 권리는 비장애인에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서울시로 나아가기 위해 23년간의 절박한 장애인의 권리외침에 책임있게 답하라.


또한 남대문 경찰서는 공무방해·폭행 덮어씌우기 불법연행 사과하고, 연행된 활동가를 즉각 석방하라.


전장연은 장애인의 정당한 시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시민불복종행동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24. 02. 26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추후 일정

1) 정당(政黨)이 아닌 정당(正當), 

탈시설장애인당當,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   

1차 집중 캠페인 Campaign,


■ 일시 : 2024.2.6.(화), 오후4시~오후5시

■  장소 : (장소변경) ★서울역 KTX 대합실★

■  주관 : 탈시설장애인당當/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 공동주최  : 녹색정의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노동당 


(2) "제58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 원천봉쇄

공무방해·폭력 덮어씌우기 강제연행

<남대문경찰서 규탄 문화제>


■  일시 : 2024.2.6.(화), 오후5시30분

■  장소 : 남대문경찰서 앞

■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olidarity Against Disability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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