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서울시 '초미니' 마을버스 등장, "운영비용 절약 위해 도입"으로 장애인이동권 무시 꼼수 말라.
서울에도 '초미니' 마을버스가 등장했다 한다.
이유는 운영비용의 절약을 위한 도입이라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원천적으로 탑승하지 못하는
소형승합차 도입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무시하는 차별적인 꼼수를 부리지 말기를 바란다.
2024년 1월 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24839?sid=10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olidarity Against Disability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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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승합차 도입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무시하는 차별적인 꼼수를 부리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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