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윤종술, 오영철, 이형숙, 박경석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
담당 | 정책실 |
배포일자 | 2025.02.27.(목) |
제목 | [보도자료] 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는 어떻게 모두의 권리로 이어지는가? 2025 장애시민숙의토론회 개최 |
붙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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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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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는 어떻게 모두의 권리로 이어지는가? 2025 장애시민숙의토론회 |
윤석열을 파면한다! 장애인권리 대선공약 토론하다! 정당正當한 목소리를 외치다! |
○ 일시: 2025년 3월 7일(금) 오후 2시 - 오후 5시 ○ 장소: 이룸센터 누리홀 ○ 주관: 장애인정책선거공약개발연대 |
구분 | 이름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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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오영철 서영석 윤종오 정혜경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의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진보당 국회의원 진보당 국회의원 |
"내가 바라는 대선 요구안" 영상 시청
| 김도현 김용익 김재왕 문애준 문영민 정은혜
| 장애학자 돌봄과 미래 이사장 서울대학교 공익법률센터 교수 한국여성장애인단체연합 대표 중앙대학교 교수 발달장애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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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나라!”
| 박경석
| 장애인정책 선거공약개발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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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책 선거공약개발연대 경과와 공약 발표
| 박주석
| 장애인정책 선거공약개발연대 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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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이동권 보장
| 이재민
|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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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노동권 보장
| 조은소리
|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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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탈시설 보장
| 전유리
|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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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교육권 보장
| 조경미
| 통합교육 장애인권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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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 강정배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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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토의: 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는 어떻게 모두의 권리로 이어지는가? |
향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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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난 윤석열 정권 하에서 장애인 권리는 철저하게 짓밟혔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는 장애인의 외침은 외면받았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혐오정치로 장애인을 무력한 존재로 낙인찍고, 갈라치기 했습니다. 내란동조세력인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장애인권리예산이 통과되면 나라 다 망한다며 막말을 일삼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400명을 해고하고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했습니다.
4. 그렇기에 다가오는 대선 국면에서 장애인 대선 공약 토론의 자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장애인의 권리는 단순히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민주 시민의 권리가 이어지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노동권, 교육권, 탈시설 권리 등 다양한 공약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의 정책적 방향이 설정될 것입니다. 장애인 권리가 보장될 때,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더욱 평등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모두의 권리가 실현되는 길, 장애인의 권리 실현이 그 첫번째입니다.
5. 차기 정권에서는 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가 책임지고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번 숙의토론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반헌법·반민주 정책을 심판하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정책을 토론할 것입니다. 새로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시대에 더 이상 장애인권리약탈자들이 머무를 곳은 없습니다.
6. 장애인의 정당正當한 권리를 외치는 자리에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윤종술, 오영철, 이형숙, 박경석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sadd@daum.net | 홈페이지 sadd.or.kr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알림
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일정/입장 발표 텔레그램: https://t.me/sadd420
2) 전장연TV, 각종 SNS: @sadd420
[보도자료] 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는 어떻게 모두의 권리로 이어지는가? 2025 장애시민숙의토론회 개최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는 어떻게 모두의 권리로 이어지는가?
2025 장애시민숙의토론회
윤석열을 파면한다!
장애인권리 대선공약 토론하다!
정당正當한 목소리를 외치다!
○ 일시: 2025년 3월 7일(금) 오후 2시 - 오후 5시
○ 장소: 이룸센터 누리홀
○ 주관: 장애인정책선거공약개발연대
서영석
윤종오
정혜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진보당 국회의원
진보당 국회의원
김용익
김재왕
문애준
문영민
정은혜
돌봄과 미래 이사장
서울대학교 공익법률센터 교수
한국여성장애인단체연합 대표
중앙대학교 교수
발달장애인화가
분임토의: 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는 어떻게 모두의 권리로 이어지는가?
3. 지난 윤석열 정권 하에서 장애인 권리는 철저하게 짓밟혔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는 장애인의 외침은 외면받았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혐오정치로 장애인을 무력한 존재로 낙인찍고, 갈라치기 했습니다. 내란동조세력인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장애인권리예산이 통과되면 나라 다 망한다며 막말을 일삼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400명을 해고하고 탈시설지원조례를 폐지했습니다.
4. 그렇기에 다가오는 대선 국면에서 장애인 대선 공약 토론의 자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장애인의 권리는 단순히 장애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민주 시민의 권리가 이어지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노동권, 교육권, 탈시설 권리 등 다양한 공약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의 정책적 방향이 설정될 것입니다. 장애인 권리가 보장될 때,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더욱 평등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모두의 권리가 실현되는 길, 장애인의 권리 실현이 그 첫번째입니다.
5. 차기 정권에서는 정당正當한 장애인의 권리가 책임지고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번 숙의토론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반헌법·반민주 정책을 심판하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정책을 토론할 것입니다. 새로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시대에 더 이상 장애인권리약탈자들이 머무를 곳은 없습니다.
6. 장애인의 정당正當한 권리를 외치는 자리에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