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논평]오세훈 서울시장, 객관적 사실 왜곡. 대화 자세 아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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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신년기자간담회 내용 객관적 사실 왜곡.

서울시 ‘무관용’, ‘무정차’, 전장연 ‘관용’, ‘탑승’의 마음으로 대화에 임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 ‘논리적으로 모순된 시위 행태 지적’은 왜곡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연은 ‘논리가 더욱 풍부한 지하철 행동’으로 보충하겠음.


’21년12월3일. 시작된 출근길에 지하철 행동은 ‘기획재정부’에 대한 장애인권리예산 요구였음.

‘23년2일2일 ‘서울시’에 대한 장애인권리예산 요구안 제출 예정.


오세훈 서울시장은 1.30.(월)에 ‘2023년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에서 기자의 전장연 질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장연에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밝힌 입장은 ‘시민과 장애인’, ‘장애인과 장애인’을 갈라치며 전쟁을 앞둔 권력자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밝힌 근거가 처음부터 편견에 사로잡힌 잘못된 인식인지, 허위보고에 따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신년기자간담회서의 발언은 전장연의 ‘장애인권리예산’ 요구에 대한 객관적 사실조차 왜곡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전장연을 무찔러야 할 적으로 보이는 것입니까?

여전히 무관용과 무정차의 입장으로 대화를 할 예정입니까.


그러나 전장연은 지금까지 22년을 외쳐도 법에 명시된 권리조차 부정당하는 차별의 세월 동안  ‘관용’의 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서울시가 형식적인 ‘쇼’대화 자리를 만들지라도,

전장연은 최선을 다해 사회적 해결을 위한 논리적인 대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만 탑승하는 시민권열차에 탑승시켜주십시오!”


미래의 희망을 믿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며, 인내하며 지하철에서 외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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