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20220704_‘제34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는 8월 1일까지 유보합니다. 7월 말까지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의 직접 답변을 촉구합니다..pdf
보도 자료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상임공동대표 | 권달주, 박경석, 이원교, 윤종술, 최용기 |
전화_02-739-1420 / 팩스_02-6008-5101 / 메일_sadd@daum.net / 홈페이지_sadd.or.kr |
수신 | 언론사 사회부 담당 | 배포일자 | 2022년 7월 4일(월) |
담당 | 정다운 정책실장 (010-6293-0357) 연윤실 활동가 (010-9466-8908) | 페이지 | 총 1매 |
제목 | ‘제34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는 8월 1일까지 유보합니다. 7월 말까지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의 직접 답변을 촉구합니다. |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법정·비법정 장애인단체(전국장애인부모연대 ·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190여 개의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오늘(7월 4일) ‘제3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장연은 지난 6월 28일(수)에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정책과장과 ‘23년 장애인권리예산에 대한 간담회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4. 간담회 자리에서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듣지 못하고 ‘검토’와 ‘노력’이라는 답변만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5. 전장연은 다시 한번 기획재정부 추경호 장관에게 7월 말까지 직접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에 대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촉구하며, ‘제34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는 유보합니다. 매일 진행하고 있는 삼각지역에서 삭발과 삼각지역에서 혜화역까지의 지하철 선전전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6. 만약 기획재정부에서 7월 말까지 답변이 없다면, 8월 1일(월)에 ‘제34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할 것입니다.
7. 또한 7월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국회 제도권 정당에 ‘23년 장애인권리예산 간담회를 제안합니다.윤석열 정부 행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무시하는 상황을 국회 차원에서 정치가 문제해결에 책임이 있음을 알려 나갈 예정입니다. 끝.
보도자료_20220704_‘제34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는 8월 1일까지 유보합니다. 7월 말까지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의 직접 답변을 촉구합니다..pdf
보도
자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권달주, 박경석, 이원교, 윤종술, 최용기
전화_02-739-1420 / 팩스_02-6008-5101 / 메일_sadd@daum.net / 홈페이지_sadd.or.kr
수신
언론사 사회부 담당
배포일자
2022년 7월 4일(월)
담당
정다운 정책실장 (010-6293-0357)
연윤실 활동가 (010-9466-8908)
페이지
총 1매
제목
‘제34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는 8월 1일까지 유보합니다. 7월 말까지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의 직접 답변을 촉구합니다.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규모의 법정·비법정 장애인단체(전국장애인부모연대 ·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와 190여 개의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장비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전장연은 오늘(7월 4일) ‘제3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장연은 지난 6월 28일(수)에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정책과장과 ‘23년 장애인권리예산에 대한 간담회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4. 간담회 자리에서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듣지 못하고 ‘검토’와 ‘노력’이라는 답변만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5. 전장연은 다시 한번 기획재정부 추경호 장관에게 7월 말까지 직접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에 대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촉구하며, ‘제34차 출근길 지하철탑니다’는 유보합니다. 매일 진행하고 있는 삼각지역에서 삭발과 삼각지역에서 혜화역까지의 지하철 선전전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6. 만약 기획재정부에서 7월 말까지 답변이 없다면, 8월 1일(월)에 ‘제34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할 것입니다.
7. 또한 7월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국회 제도권 정당에 ‘23년 장애인권리예산 간담회를 제안합니다.윤석열 정부 행정부가 책임을 회피하고 무시하는 상황을 국회 차원에서 정치가 문제해결에 책임이 있음을 알려 나갈 예정입니다. 끝.